[과부엄마] 엄마보지 이모보지 - 5

예전 엄마 몸이랑 너무 닮은 아줌마 사진이라서 올려봅니다.ㅎㅎ 얘기 이어갈게요.
시커먼 보지털과 대비되는 핫핑크에 가까운 색의 엄마보지 클리토리스와 속살이 잠시 드러난다. 엄마 보지의 소음순은 불고기처럼 너덜거리지 않았고 얇게 있어서 잘 티가 안났다. 엉거주춤한 자세로 보지를 벌린 채 붉은 속살을 한참 들여다보던 엄마가 걸어놨던 브라자를 집어 다시 찬다. ‘어? 팬티는? 엄마가 아까 빨래통에 던졌는데..’ 라는 생각이 들 때 엄마가 노팬티 상테로 입고 들어왔던 고무줄 반바지를 다시 입는다. 그러고 욕실 문을 열고 나간다. 순간 이제 다 끝났나?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엄마가 욕실 불을 끄지 않는다. 다시 들어오는건가 싶어 나는 일단 고무통 위에 쪼그려 앉아 대기를 탄다.
가슴이 두근두근 진정이 안된다. 엄마의 시커먼 보지털을 처음 본 것도 쇼킹했는데 엄마의 똥구멍과 벌어진 보지 속살 구멍까지 본 상태였기 때문이다. 나는 바지와 팬티를 내려 무릎에 걸치고 발기한 자지를 잡아본다. 엄마를 훔쳐보는 내내 자지에선 쿠퍼액이 쉴 새 없이 흘러 자지가 미끌거린다. 자지를 훑으며 방금 본 광경들을 되새김질하는데 욕실 문소리가 난다. 나는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자지를 붙잡은 채 다시 욕실 창문 틈새로 눈을 가져다 댄다.
엄마는 노팬티 상태로 바지만 입고 나가 서랍장에서 새팬티를 들고 온 것이었다. 예전에도 내가 안방에 있다보면 욕실에서 씻고 나온 엄마가 방에 들어와 서랍장을 열었다 닫고 다시 나간 적이 꽤 많았는데 그게 노팬티로 바지만 입고 들어와서 팬티를 갖고 나갔던 거였다. 엄마는 민트색 망사팬티를 펼쳐 문고리에 걸어놓고 다시 훌렁 반바지를 벗어 팬티 위에 겹쳐 걸어둔다. 다시 처음처럼 알몸에 브라자만 찬 상태로 엄마의 시커먼 보지가 보이자 나는 그대로 자지를 빠르게 훑으며 그 모습을 감상했다.
엄마는 대야에 물을 뜨더니 샴푸와 린스 사이 틈에 있던 작은 통을 꺼내 뚜껑을 열고 대야 물위에 소량의 액체를 붓는다. 그리고 물을 휘휘 저어 거품을 내더니 쪼그려 앉아 대야의 물로 열심히 보지를 한참 씻는다. 흔한 말로 따로 뒷물을 하는 것이었다. 나중에 욕실에서 그통을 찾아보니 ‘지노베타딘’이라 써있었고 질염, 외음부 가려움증 치료 뭐 어쩌구 써있었던 것 같다.
어디서 몰래 더러운 자지들을 먹고 다니다 질염에 걸린건지 아니면 아저씨들이 보빨할 때 냄새 안나게 하려고 보지 관리 중인건지 모르겠지만 엄마는 주기적으로 뒷물을 따로 참 열심히 했다. 뒷물까지 다 끝내고 수건으로 보지를 열심히 닦더니 엄마가 가져온 민트색 팬티를 입는다. 엄마가 다리를 살짝 벌려 가랑이에 팬티를 밀착시켜 추켜 입으니 연분홍색 꽃자수가 군데 군데 있고 앞부분 전체가 망사라서 아래 부위에는 시커멓게 보지털이 적나라하게 비친다.
알몸에 망사팬티만 입는 엄마의 앞모습을 보니 그동안 내내 참아왔던 내 자지에 신호가 온다. 불알 끝에서부터 사정감이 밀려 올라온다. 누런 이빨에 입가에 수염이 까끌거리는 어떤 느끼한 중년의 아저씨가 엄마의 보지털을 헤집으며 혀를 낼름거리고 엄마보지를 빠는 상상을 하자 자지에서 여러번 세차게 정액이 발사된다. ‘아아 엄마보지에 싸고싶다’ 하며 뿜어져나온 많은 양의 정액이 욕실 창문 아래 붉은 벽돌에 줄줄 아래로 흘러내리고 있다. 엄마는 그 상태로 반바지를 다시 입고 욕실 문을 열고 나갔고 바로 욕실에 불도 꺼졌다. 난 다시 살금살금 마당으로 가서 집에 들어갔더니 엄마가 어디 갔다오냐고 해서 요 앞에서 잠깐 친구 만나 얘기하다 왔다고 둘러댔다.
첫 관음의 강렬한 기억은 지금도 눈앞에 선하고 이후 매일 저녁마다 엄마의 샤워를 훔쳐보는데 여념이 없었다. 엄마가 욕실로 들어간 뒤에 나가서 창문으로 가보면 양치를 먼저 하지 않는 날엔 이미 엄마는 발가벗은 알몸으로 씻는 중일 때가 많았다. 매일같이 보다보니 엄마의 벗은 몸은 그릴 수 있는 지경이었다.(당시엔 스마트폰은 커녕 디카도 없던 시절이라 매우 아쉬움ㅠㅠ)
매일밤 엄마 알몸을 라이브로 감상할 때 중간 중간 밀려오는 사정감을 조절하며 딸을 치다가 엄마가 다 씻고 팬티를 입을 즈음에 항상 집 벽에다 사정을 하곤 했다. 나중에 낮에 보니 욕실 창문 아래 부분 벽엔 붉은 벽돌색과 대비되는 허연 정액 얼룩이 티가 날 정도로 범벅으로 남아 있어서 얼른 비라도 세차게 내려서 증거인멸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
엄마가 욕실에서 나오기 전에 나는 집안에 있어야 했으므로 엄마가 수건으로 보지털을 말릴 때 쯤이되면 난 아쉽지만 얼른 사정한 후 훔쳐보기를 중단하고 되돌아 와야 했다. 그러다가 꾀를 낸 것이 집 대신 독서실 가서 공부를 하겠다는 거였고 나는 동네 독서실을 새로 끊어서 다니기 시작했다. 어떤 날은 저녁을 먹고 엄마가 씻을 때가 되었을 즈음에 독서실에 간다고 대문을 열고 나갔다가 몰래 다시 들어와 욕실 창문으로 직행하거나 아니면 독서실에 가있다가 저녁에 집에 몰래 들어와 창문 아래에서 잠복하는 식이었다. 그러면 엄마가 처음 들어와 하나씩 옷을 벗는 장면부터 마지막 옷을 다입고 나가는 모습까지 생생하게 훔쳐볼 수 있었다.
어느날 저녁에 독서실에서 이쯤이면 되었을까 싶어 집으로 가고 있는데 골목길에서부터 우리집 욕실 창문에 불이 켜진게 보인다. ‘앗 한발 늦었다’라는 생각에 마음이 급했다. 나는 집으로 뛰어가 소리나지 않게 대문을 열고 그대로 뒷뜰로 직행했다. 허겁지겁 고무통 위로 올라가 창문을 보는데 아뿔싸 엄마가 아닌 내동생이 씻고 있다. ‘에이 씨 뭐야’ 속으로 생각했는데 의외로 동생의 알몸에도 눈이 간다.
이어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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