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 20살 승무원 준비녀를 네토로 돌렸던 썰 [3을 쓰기 전의 번외편]
3편을 읽기전에, 꼭 알아야 할 부분이 있어서, 먼저 적어보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네토 환상중 내 여친이 술이 꽐라가 되서 남자한테 따먹힌 후에, 그 후에 나에게 이 여자가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보고 싶은 게 욕망중에 하나였다.
클럽이나 헌팅으로 여자들을 꼬시면, 남자 좋아하는 년들은 남친을 두고도 원나잇 하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남친하고 연락하는 걸레년들을 하도 많이 보다보니, 이런 누구나 꼬시면 따먹을 수 있는 년들 말고
자기 남자밖에 모르고, 주변에 남자도 거의 없는 년들이 같은 상황을 겪으면, 남친에게 과연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너무나 궁금했다.
스스로 남자가 없고, 굉장히 예뻐도 나는 아무 남자하고 술도 한잔하지 않는다는 자부심이 있는 그런년들이 과연 스스로가 걸레처럼 행동했다고 생각했을 때 어떨까가 너무 궁금했다.
그리고, 또하나 이런 것을 자극하는 수 많은 여사친들의 얘기들이 있었다. 여자들의 이 반응들이 너무 날 자극했다.
예시를 4개 정도 적어보겠다. 자신이 즐겼다고 한것들은 제외하고 술이 꽐라되서 따먹힌 후의 얘기를 나에게 일화처럼 얘기해주던 얘기다.
첫번째는 23살짜리 항공과 여사친 동생이다. 겉으로 보이는 외모는 완전 섹시하고, 세보이는 성격이고, 처음에 남자들이 다가가도 완전히 싸자기 없고, 도도한데, 일단 한번 정복당하면 완전한 M성향인년이다.
때리는건 기본이고, 욕하고, 얼굴에 오줌을 사도 되는년인데, 이 년이 클럽에서 일화를 얘기해줬다.
클럽에서 어떤 방에 들어갔는데, 자기 주량보다 술을 적게 먹었는데, 나중되니깐 너무 어지럽고,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는 것이다.
자기가 정신을 못차리는데, 룸에서 사람들이 다 나가고, 어떤 남자가 자기한테 키스하고, 자기를 막 벗기는데, 저항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정신이 없었다고 한다.
그때 그년 나이가 21살인데, 자기가 그 상황에서 " 오빠 저 안해주시면 안되요? 저 그냥 보내주시면 안되요?" 라고 겨우겨우 말했는데, 그 남자가 "안돼 씨발년아" 그러면서 그 안에서 존나 따먹혔다는 것이다.
자기가 나름 거부하려고 했는데, 몸이 맘대로 움직이지 않아서, 그냥 그 안에서 존나 따먹혔는데, 말이 오빠지 나이가 자기랑 20살은 차이 나보이는 아저씨였다고 얘기를 했다.
그리고 그 사건 이후로, 자기가 당하는거에 환상이 생겨서 완전 M 성향이 되버렸다는 것이다. 남자한테 순종하게 됬고, 남자가 자기를 막대하는거에 흥분하게 됬다는 얘기를 했다.
두번째는 24살 방송일 하는년인데
지인 소개로, 새로 본 남자들이랑 지인집에서 술을 먹었는데, 술을 얼마 먹지도 않았는데, 그냥 자기가 완전히 꽐라가 됬고, 다음날 눈뜨니깐 그 새로 본 오빠랑 옷을 다 벗고 누워있고, 그 남자가 자기한테
일어났냐면서 물 줄까? 하면서 물을 줬다는 거다.
자기가 그렇게 술이 약하지 않은데, 살면서 아예 기억이 이렇게 삭제되 본적이 처음이고, 분명히 그 새끼한테 따먹힌거 같은데,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다고 했다.
일단은 그 새끼랑 잔건 확실한거 같아서, 자기도 아무렇지 않은 듯, 그냥 원나잇 한것처럼 행동하고, 자연스럽게 물도 먹고, 아침밥도 같이 먹고 나왔다는 거다.
그래서 내가 "그거 약탄거 아냐?" 라고 물어보자
"그랬겠지? 안그러면 이렇게 아예 기억이 안날 수가 있나? "
이러고 별 대수롭지 않은 듯 넘기면서, 자기 남친한테 아무일도 없었다느 듯이 연락을 하는 거다.
남친한테 자기 이사해야하는데, 이삿짐 싸는거 도와달라고 전혀 아무렇지 않게 연락을 내 옆에서 하고 있었다.
에피소드 3
이건 과거 내 여친은 22살 모델년이다.
이년이 자기한테 일을 주는 에이전시 실장이랑 술먹고 실장 차에 있다가, 실장이 이년한테 "자기 이상형이라면서 " 따먹을려고 시도했는데
이년이 처음에는 남친이 있다고 거절을 하다가, 계속해서 이상형이라고, 진심이라고 한번만 자기한테 기회를 달라고 하자. 그때 분명 남친인 내가 있는데도 차에서 한번 대줬다는 것이다.
이걸 어떻게 알게됬냐면, 그 실장하고 어떻게 하다가 내가 알게됬는데, 그 실장하고 둘이 친해져서 술먹다가, 내가 네토라는 걸 알고 솔직하게 그년하고 머 없었냐고 실장한테 물어봤더니, 그 안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얘기해줬다.
딱 한번만 대주고, 그 후부터는 대주지 않았다고는 하는데, 차에서 해보고 싶은거 다하면서 따먹었다면서, 따먹은 얘기를 해주는데, 그년의 특징을 너무 잘알고 있어서, 따먹은거에 대해서 의심할 필요가 없었다.
근데 그때 그년이 다 끝나고, 남친한테 미안하다면서 울었다는데, 그 말이 너무나 자극적이어서, 내가 확실히 진성 네토라는걸 알았다.
네번째 에피소드는
아는 항공과 여사친이 있었는데, 나랑은 항상 썸타는 관계같은 느낌으로 연락을 하던 년이었다.
세상에서 오빠를 가장 사랑한다면서 항상 애교떨던 년이고, 주변에 자기는 남자도 하나도 없고, 자기는 어떤 남자하고도 사귀지 않는다고 떠들어대면서, 자기가 얼마나 깨끗한 년인지를 나에게 어필하던년이었는데 ㅋㅋㅋ
이 년이 언젠가 유명한 운동선수들이랑 어울려 놀던 시절이 있었다. ㅋㅋ 그때 그 남자들과 굉장히 친한고 순수한 관계인척 떠들어대면서, 그 남자들과 아는걸 항상 나에게 자랑처럼 얘기했는데 ㅋㅋ
그 운동선수를 소개시켜준 다른 운동하는 남자 동생을 통해서, 그 운동선수들이 그년을 돌려가듯이 따먹었다는 것을 알게됬다.
술집년 취급하면서, 앞에서는 꽃다발 선물 해주고, 좋아하는 척하면서, 뒤에서 계속 돌려가면서 사귀면서 따먹았다는 것이다.
물론 그년은 그 사실을 나에게 지금까지도 숨기고 있다.
이런 에피소들이 나에게는 너무 많아서, 일단 방송/모델 하는년들은 싸구려라는 인식이 강하고, 노는년들도 마찬가지여서 이런 년들이 이렇게 행동하는건 당연한거고
진짜로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고, 잘 놀지 않고, 자기 남친만 바라보는 년들, 그리고 어릴때부터 예뻐서 남자들한테 철벽 철저하게 치는 그런 년들, 그런년들이 위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그 년들도 이렇게 남친인 나에게 거짓을 연기할 지, 어떤 행동들을 할지 너무나 궁금해졌다.
원래 네토를 좋아해서, 여자친구를 나이 많은 남자들과 갱뱅같은 걸로 공유하는걸 가끔했는데, 나의 네토의 끝은 내 자존심 세고, 고고한 여친이 저런 상황에서 나한테 어떻게 할지를 보고 싶은게 나의 네토의 끝 로망이었다.
노는년들 설득해서, 네토를 만족시키는건 너무 쉽고, 그런건 다해봤기 때문에 딱히 그런거에는 관심이 가지 않고, 흥분도 되지 않았다. 클럽 좋아하고, 술좋아하고 노는년들은 술집년들이랑 딱히 다를게 없다 생각해서, 술집년들을 남자들이 돌려쓰는건 흥분될 일도 아니고, 당연한거라 생각해서, 그런거에는 크게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
3편을 쓰기전에 이 글을 쓴건, 내가 왜 그년을 술을 빙자해 돌려먹으려고 하는지 이유를 설명하기 위함이었다.
일단 이건 제가 가지고 있는 환상과 궁금증이었고, 다음 3편부터 계속 이어서 쓰도록 할게요.
[출처] [네토] 20살 승무원 준비녀를 네토로 돌렸던 썰 [3을 쓰기 전의 번외편]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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