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경험담
전 나이가 50넘어갑니다
나이가 많네요
이쁜아내를 가지진않았습니다
말그대로 살이찐아줌마 얘기니
관심없으신분은 안보셔도됩니다
아내와 저는 일찍 만나 가정을 꾸렸고
세상물정 남자여자 관계를 잘몰랐기에
부부관계가 밍밍했습니다
어떠한 변화도 없는섹스
그렇기에 긴섹스리스를 가지게 되었죠
섹스를 하지않으니 어느덧
아내와저는 가족이되어 꾸미지도않고
날것 그대로가 되었습니다
저는 섹스는 하지않아도 바람은피지않았고
아내도 기존친구제외 사교생활을.
할정도의 인간관계 사교성이 좋지않아
바람은 없었습니다
섹스를 하고싶어도
이런사이트에 야설을보거나 야동을
보는게 더편해졌습니다
야동이나 야설을 통해
초대남에 대해 알게되었지만
섹스리스가 너무 길었던지라
야설 야동으로만 제욕구를 충족했죠
몇년전 한친구를 만났습니다
동호회에서 만났고 마음이 맞아
자주술한잔했습니다
친구는 이럴게 아니라 아내랑도
같이 술한잔하고싶다고 몇번을 보챘죠
친구는 이혼했기때문에
사람이 그립구나하고 다음술자리에
제아내를 불러 셋이서 한잔했고
취기가 오를때쯤 그친구가 분위기를 돌려
저와 아내를 끌고 노래방을 갔습니다
노래방에서 노래부르고 술마시고
놀다가 친구가 취했던지
제 아내를 일으켜 춤을 췄습니다
아내는 못춘다고~못춘다고 빼다가
친구의 적극적인 대쉬에 제눈치를
보길래
술자리가 즐거운 나머지 나가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친구는 막춤을 추고
아내는 템버린으로 어색하게
맞장구만 치고있다가
친구가 아내 허리를 잡고 춤을추더군요
아내는 당황해서 손을치우려했지만
친구는 막무가내로 허리를잡고
춤췄습니다
아내도 취했던지 그뒤로는 거절안하고
같이 춤을 췄습니다
그뒤로 술을계속 마셨고
아내도 많이취했고 그친구도 많이취해서
다시춤을 추는데
그친구가 아내 허리를 잡고
춤을 추다가 손이 미끄러지듯
아내엉덩이쪽으로 내려갔고
아내는 친구 손을 잡고
엉덩이를 못만지게 했습니다
어라?라는 생각에 기대심을 품고 지켜봤고 아내가 많이 취했어도
저때문인지 자리에 앉더니
그만 가자고 했습니다
서로 집에갔고 아내는
불쾌했다 다신보지말자등의
얘긴 하지않았습니다
그때부터 그친구는 저만부르는게
아니라 아내랑 같이불렀고
1차술2차 노래방은 전용코스
였습니다
진도가 나가지않자
친구에게 솔직하게 얘기했습니다
뭔짓을해도 난신경안쓸테니 신경쓰지마
친구는 그때부터
엉덩이를 과감하게 잡고
뿌리치는 아내의 손을잡고
엉덩이를 막주무릅니다
아내는 당황한기색이지만
술에 취한건지 오랜시간
남자의 손길이 그리웠던지
저항이 거세진않았고
내눈치를 자꾸보길래
저는 아내를보며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방관했습니다
친구의 손을 뿌리치던 아내는 가만히있었고 그친구는 사정없이 아내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춤을 쳤습니다
그친구가 흥분을 주체할수없었던지
입맞춤을 하려했고 아내는 고개를돌려
피하자
친구는 아내를 안고 엉덩이를만지며 자기좆을
아내몸에 밀착시켜 비볐고
아내는 가만히 있었습니다
흥미진진했지만 이이상의 진도는
내가 있으면 어려울것같자
아내가 화장실갔을때
친구에게 알아서해~나는모르는일이다
하고 자리를 떳습니다
[출처] 마누라경험담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1&wr_id=488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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