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환학생이랑 섹스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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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플레이 썰에서 언급했다시피 나는 미국에서 중학교를 나와서 대학교 토익 스터디에서 멘토를 할 수준의 영어 실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썰은 교복플레이 썰 누나랑 갈라서고 좀 지난 다음 시점의 이야기다. 같은 고등학교를 나왔지만 다른 대학교로 간 친구가 어느 날 교환학생 여자애 둘이랑 같이 술 마시기로 했는데 영어로 얘기하는거에 자신이 없으니 같이 와달라고 해서 영문학 부전공하는 애가 스피킹 실력이 그 모양이면 어떡하냐고 나무랐지만 이후엔 이 친구에게 매우 고마워했다. 약속 장소로 가니까 친구가 서양 여자애 두 명이랑 같이 앉아있었다. 친구랑 같이 수업을 듣는 여자애는 흔히 알려진 브루넷(갈색 머리 백인) 미국인이고 그 여자애가 같이 교환학생으로 온 다른 친구는 라틴-백인 혼혈이라 머리카락은 금색이랑 흑색이 섞인 느낌이고 피부색은 라티노가 섞여서 그런지 일반 백인들처럼 완전 새하얗진 않은데 흔히 아는 남미 사람들보단 하얀 편이었다.
나는 앉아서 민수(가명) 고등학교 친구라고 소개했다. 여자애 둘 다 한국말을 약간은 할 줄 알아서 천천히 어색한 느낌을 줄이면서 소주랑 맥주를 마셨다. 민수가 "얘 중학교 미국에서 다녔어." 라고 하니까 브루넷 여자애가 "Jin jja? 미국 where?"라고 물어봤고 LA 어디 중학교 다녔다고 얘기해줬다. 그랬더니 혼혈 여자애가 자기 LA 바로 밑에 오렌지 카운티 출신이라고 반가워했다. LA 바로 밑에 있고 디즈니랜드가 있는 애너하임도 오렌지 카운티의 하위 행정구역이다. 내가 LA에 있을때 한국 지하철에서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해주듯이 안내방송을 영어, 스페인어로 해줬는데 캘리포니아엔 라티노들이 많은 편이라 어쩌면 걔나 걔네 가족이랑 마주쳤을수도 있겠다 이런 저런 얘기를 했다. 얘기를 하다 보니까 여자애들이 어색한 한국어를 그만두고 모국어인 잉글리시를 쓰기 시작했고 민수가 못 알아듣는 부분은 내가 해석해줬다. 브루넷은 BTS 좋아한다고 했고 혼혈이는 K드라마 즐겨본다고 했다. 처음에는 같은 나라 사람도 아니라서 엄청 어색했는데 네명 다 혈기왕성한 20대 남녀고 술도 마시니까 헤어질땐 나름 친해졌다. 혼혈이는 나보다 한 살 어렸는데 k드라마 따라한답시고 나한테 oppa 라고 하면서 장난도 쳤다. 브루넷이 혼혈이한테 귓속말 한 다음에 키득키득 거리더니 혼혈이가 나한테 인스타 아이디 물어봤고 내가 심심하면 같이 놀게 DM하라고 했다.
일주일 정도 뒤에 혼혈이라 heyyyyy라고 dm을 보냈다. 나는 whaddup 이라고 답했는데 얘가 wanna go have some fun?(같이 놀까?) 라고 해서 대학로 주변에서 만나기로 했다. 나는 그냥 꾸민듯안꾸민듯 하고 나갔는데 얘가 저번보단 나름 갖춰입고 나오니까 몸매가 부각되었는데 역시나 라틴피가 섞이니까 몸매가 진짜 끝내줬다. 뭐할지 생각해보다가 혹시 미국에서 총 쏴봤냐고 물어봤는데 총을 여러번 보긴 했지만 직접 쏴보진 않았다고 했다. 내가 잘 가르쳐주겠다고 얘기한 다음에 실탄 사격장에 데려가기엔 좀 그렇고 한창 유행하던 가스건 쏘는 사격장에 데려갔다. 원래 이런 곳에 가면 직원이나 사장님이 총 쏘는 법 가르쳐주는데 사장님한테 양해 구하고 first, never point your weapon at...~~~직접 영어로 자세나 파지법을 하나하나 설명해주었다. 파지법 교정해줄때 내 손등이 혼혈이 가슴에 닿았는데 얘가 허윽 이러길래 좀 당황스러웠다. 근데 얘가 나름 잘 쏘길래 엄청 칭찬해주면서 분위기를 좀 전환시켰다. 얘도 자신감 붙어서 기고만장 하는게 나름 귀여웠다.
사격장에서 나오니 배가 고파서 맥주 한 잔 하려고 호프집에 갔다. 생맥주 들이키면서 교환학생 생활은 어떠냐고 물어보니 다 좋은데 한국말이 너무 어렵다고 했다. 내가 뭐 한국말 가르쳐줄 정도로 능력이 좋진 않지만 도움 필요하면 언제든지 얘기하라고 하니까 웃으면서 알겠다고 했다. 그리고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그랜드 캐니언 갔던 얘기 캘리포니아 맛집 얘기 하다가 얘가 살짝 발그래하고 취기가 올라왔는지 빙긋 웃으면서 "why did you touched my boobies?"(왜 내 가슴 만졌어?) 라고 했는데 갑자기 당황스러워서 절대 의도한거 아니고 우연히 닿은거다 라고 해명했더니 내 옆으로 와서 귀에 대고 "i think you're kinda cute, oppa"(오빠 쫌 귀엽네?)라고 한 뒤 귓바람을 불었다. 순간 본능이 뇌를 지배해서 얘 입술에 입을 맞췄다. 미국 여자애들이랑 얘기하면서 느낀건 서양 애들이 성에 훨씬 개방적이라는게 우리나라처럼 폐쇄적이진 않지만 대놓고 떡치자고 하진 않는다 라고 생각했는데 얘는 좀 많이 당돌한 편이었다. K드라마로 한국말 배운게 아니라 k애로영화 보면서 한국말 배운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렇게 눈 맞아서 모텔에 가서 거칠게 키스를 하고 각자 샤워를 한 뒤 나왔는데 얘가 가운을 딱 벗으니까 드러나는 몸매가 진짜 예술이었다. 지금까지 품어본 여자 중에서 피지컬로 혼혈이를 이길 여자는 없다. 혼혈이가 선물 포장끈 해체하듯이 내 가운끈을 풀었고 내 귀부터 꼭지까지 쭉 쓸고 내려가고 혀를 돌리며 핥았다. 내가 하으윽 소리를 내니까 혼혈이가 웃으면서 so cute라고 한 뒤 꼭지를 깨물었다. 손톱으로 반대쪽 꼭지를 간지럽히면서 이번엔 혀로 꼭지부터 허리 그리고 자지까지 내려왔다. 내 좆을 잡고 so big라며 입맛을 다시는데 서양인들보다는 작은 사이즈 아니냐고 물어보니까 서양인들 평균 사이즈가 약간 더 큰 건 맞는데 포르노에 나오는 것처럼 드라마틱하게 엄청난 대물은 유전적으로 다른 사람들보다 엄청 큰 케이스거나 수술로 키운 거라고 했다. 얘는 혀로 내 자지를 간지럽히다가 yummy라고 한 다음에 시키지도 않았는데 딥스롯을 하며 캑캑 소리를 냈다. 내 버킷리스트에 라티노, 흑누나랑 떡치는게 있었는데 그 중 하나를 하고 있다는 것에 성취감이 들었다. 정신없이 내 자지를 흡입하던 혼혈이를 눕히고 큰 가슴을 주무르며 빠니까 you like my big titties? Why don't you start tasting my wet pussy?(내 큰 가슴이 좋아? 젖어있는 보지도 맛 볼래?)라고 해서 손은 가슴에, 그리고 입은 아래로 내려가서 혀로 자극하기 시작했다. 서양인들 특히 백인들은 동양인들보다 유제품을 많이 먹어서 냄새가 좀 나는데 다행히 얘는 그런 냄새는 딱히 없었다. 혀에 힘을 주고 안에 쑥 넣고 휘저으니까 얘가 오우 예아 이러면서 내 머리를 잡고 느끼고 있었다.
그러고 혀에 감각이 좀 둔 해질때까지 해준 다음 콘돔을 끼고 정상위 자세로 내 좆을 쑤셔 박았다. 뭔가 혀로 하는건 능숙해보였는데 막상 박으니까 눈 커지면서 어억 이러길래 물어보니까 포르노 보면서 이론에만 빠삭한 편이고 막상 고등학생 때 첫경험하고 남자랑 많이 해보진 않았다고 했다. 나한텐 왜 그렇게 들이댔냐고 물어보니 귀여워서 어떻게 해보고 싶었다 이러길래 꼴려서 거칠게 박으면서 키스했다. 혼혈이를 뒤집고 고양이자세로 만든 다음에 후배위로 쑤셔 박으니까 얘가 오우 예아 fuck me, fuck me oppa 라고 하니까 서양 포르노 주인공이 된 기분이었다. 동양 여자랑 하는거랑은 또 다른 느낌의 꼴림이라 얘 엉덩이를 쥐고 거칠게 허리를 흔들었다. 엉덩이에 페티쉬가 있다보니 얘 엉덩이가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you've been so naughty(이 년이 나쁜짓이나 하고 다니고)이라고 하면서 온 힘을 다해 스팽킹을 했고 얘는 ohhhh yeahhhh 이러면서 흥분하길래 나를 귀엽다고 깔본 오랑캐년의 엉덩이가 빨개지도록 스팽킹을 하며 뜨거운 맛을 선사했다.
이번엔 내가 눕고 혼혈이가 올라와 여성상위를 시작했는데 신체적으로 우월해서 허리놀림도 장난 아니였다. 듣기론 딜도를 바닥에 놓고 자위할겸 연습했다나 뭐라나. 혼혈이의 엄청난 허리놀림에 나는 점점 사정감이 느껴졌는데 얘가 가버리기 전에 먼저 싸면 쪽팔릴 것같아서 온 힘을 다해 사정을 참았다. 마침내 혼혈이의 허리놀림이 멈추며 아헤가오마냥 사시가 되는걸 보고 눕힌 다음에 허리를 흔들어 박다가 콘돔을 빼고 혼혈이 얼굴에 정액을 잔뜩 쏟아부었다. 혼혈이는 웃으며 정액을 핥아먹었고 마지막으로 자지를 빨며 청소해줬다. 이번 한 판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아부어서 둘 다 녹초가 되었고 그 상태로 잠이 들었다. 자다가 일어나니까 아침이고 아래쪽에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내려다보니까 혼혈이가 굿모닝~ 이러면서 내 자지를 빨고 있었다. Look at this morning wood, Were you thinking about something dirty?(자지 딱딱해진 것 좀 봐. 야한 생각하고 있었어? *morning wood는 모닝발기 비슷한 말) 라고 한 다음에 혼혈이가 더 거칠게 빠니까 잠이 확 깨면서 쾌감이 엄청났다. 풀발할 때까지 세운 혼혈이는 콘돔을 끼운 다음 내 위에 올라와 역 여성상위로 삽입했다. 아까 사까시가 너무 자극적이라 사정감이 빠르게 오길래 허리 좀 천천히 움직이도록 뒤에서 혼혈이 가슴을 만지며 껴안고 고개를 돌리게 한 다음에 혀를 섞으며 키스했다. 그렇게 사정감을 좀 가라앉히고 그 상태로 일어나 자연스럽게 후배위로 전환해 이번엔 좀 살살 스팽킹 하면서 박았다. 오우 예스 예스 fuck me 라고 하는건 진짜 몇 번을 들어도 꼴렸는데 계속 이러니까 금방 사정감이 와서 콘돔을 빼고 가슴에다 사정했다. 혼혈이는 너무 뜨겁다고 하면서 가슴이랑 내 자지에 묻은 정액을 싹 다 빨아먹었다. 같이 모닝 샤워 하면서 혼혈이 가슴이랑 엉덩이 만지니까 또 발기해서 혼혈이가 입으로 한 번 더 빼주니까 녹초가 되었다.
그 이후로 혼혈이가 한국에 있는 동안 dm 주고 받으면서 한국어도 좀 가르쳐주고 같이 놀면서 가끔 섹스도 하는 사이로 지냈다. 지금은 미국으로 다시 귀국했는데 한 동안 dm 주고 받다가 지금은 연락을 안 하고 있다. 나중에 한국 또 오게 되면 연락하겠다고 했는데 또 오면 혼혈이의 몸을 맛있게 탐할 생각이다.
[출처] 미국 교환학생이랑 섹스한 썰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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