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남자 물받이 아내 그후1
일단 다른싸이트에서 제글을 퍼다 이 싸이트에 누가 올렸는데 제 글을 제가 포인트가없어 못보는 웃긴 상황에 좀 씁쓸하네요 각설하고 그후이야기를 좀 해보려합니다
그런데 이야기가 연결되거나 하는 내용이 아니라서 저희부부 중간 중간 경험을 올려볼께요
저히 부부 결혼식때 왔었고 친척 가족사진도 같이 찍었던 제 사촌 조카 (당시에는 11살) 이 조카가 군에 20살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갔으니 ..어릴쩍에는 근처살아 제가 잘 놀아주고 절 잘 따른 친구였는데 저 결혼후 떨어진곳으로 이사를가 자주 못봤습니다 군에 간다는 소식을 듣고 첫 휴가때 맛있는거좀 사주려고 만나서 술도 한잔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조카가 아직 여자한번 못 만나본 모태솔로 라는 사실을 알게 됬네요
그 사실을 알고 난후 제 속에 악마의 욕망이 꿈틀 하며 와이프와 조카를 교미 시켜보고 싶다는 생각들로 가득 했습니다
제이야기 어린남자 물받이 아내 보셨던분들은 와입 스펙이나 어떤 성향인지 아실껀데요 와입이 잘주고 걸래같이 헤프지만
제 사촌 조카와 섹스 시킨다는건 와입도 거부감을 느낄수있기 때문에 조카와 와잎한테 살짝 거짓말을 하고 진행 하기로했습니다
일단 조카한테는 제가 무정자 증이라 거짓말을하고 내 대신 와잎한테 집안 식구들 모르게 씨를 뿌려 애기를 갓게 해달라고 부탁하니 첨에 고민하다 자기도 여자를 품어본적없는 아다이고 호기심과 군인의 넘치는 성욕을 주체하기 힘든 시기라 ㅇㅋ 하는데 어렵지 않게 설득 했었구요 (첫 휴가 나올때까지 군에서 단한번도 딸을 못쳐 자면서 몽정 했다 더군요^^;;)
그렇게 휴가 첫날 저와 술마시고 다다음날 결전의 날로 잡고 헤어졌습니다
와잎한테는 평소대로 군인 초대남 부른다 하고 조카라고는 말 안했으며 대리부 컨쎕이라 설명하고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11살때 봤기도하고 와입하고는 거이 안보고 살았기 때문에 얼굴봐도 조카라고는 알기 힘들것이기때문에 별문제는 없었는데 조카는 와잎얼굴을 기역하고 있엤네요 그날 술자리에서 저보고 삼촌 숙모같은 여자랑 사귀고싶다고 ㅋㅋㅋ
우리 부부 성항과 사진 동영상 보여주고 설득하면 조카눈이 동그래진게 귀엽더군요 ㅎㅎㅎ
[출처] 어린 남자 물받이 아내 그후1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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