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 바꾸는걸 깜밖했네 이룬;;

에혀 의미없다;;

위로올라가서 머라머라이야기소리와 함께 웃는소리 가 들렸다 

살짝 올라가보니 

알몸인 아내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고 

아내는 간지럽다고 웃는 소리 ㅋ

근데 이친구 물건이 사전 이야기한걸로는

18센치 근데 더커보이는건 기분탓일까 

나중에 물어보니 고추 앞기둥에서 잰 크키가 18.5센치 밑에서는 더 큰 크기였다는것 ㅎㅎㅎ 

아내가 입으로 해주다 눕고 

군인친구가 아내위로 올라가 삽입하는데 

아내가 손으로 고추를 잡아 보지에 문지르는것이 

보였다 그리고 삽입 정말 3주넘게 사정을 참아서인지 

2~3분 했을까 군이애가 깔려있던 와잎 엉덩이를 양손은로 자기쪽으로 잡아 당김 

순간 아내 비면 악~~~그리고 군인애 사정하는데

폰 빛으로 비추니 

좆물이 옆으로 엄청난 양을

새나오거 있데;;

내가 저렇게 많이 와입한테 

사정한적이 있을까 하는 생가이였으

와잎은 끙끙끙 알고 있었구 군인애는 기둥 밑끝까지 보지 찟을듯 

삽입하고는 먼추고 계속 사정중

너무 꼴려 멍하니 보거 있다가 군인애가 떨어졌는데

침대시트가 흠벅젓어있었음

정액으로만 ㅋㅋ

정말 많이 쌋네 ;;; 와잎 보거

자기가 깨끗이 빨아줘 하니 잠시 고추만지다 

얼굴을 자지쪽으로 가서 남김없이 

빨고 있데 ..나한테는 한적 없는년이 ;;

힘이 조금 풀려있던 자지가 다시 

고개를 쳐들더니 이번에는 와잎이 올라가는거야

자지 잡고 보지맞춰 삽입 길이가 길어 끝까지 못

넣는거 같더니 막판 스퍼트 할땐 불알 밑까지 

삽입하면서 아내 신음소리가 커져감 

한10분 위에서 아내가 말타는데 

군인 애가 어후 또쌀꺼 같다는말과 

동시에 와잎 엉덩이를 자기 쪽으로

끌어당기더니 2번째 좆물을

와잎 보지에 싸고 있더라구 온갔 심음소리와함께

누나 넘 좋아요 를 남발하며 ㅜㅠ

그날 아내는 분수를 하지 않았어 

왜 자기는 안쌋어 하고 물으니 

넘커서 긴장돼 ㅜㅠ ㅋㅋ 자기방으로 

돌려보내고 2순위 군인을 불럿어 

애는 제대 얼마 남지않은 말년 병장 

와잎은 오늘 날 죽일꺼야 ㅜㅠ 하며 말했지만

내가 넘 흥분해서 20~30분 후 바로 종이 울리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