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남자 물받이 아내(해안 경비 군인)1편

아마 여기 글 보시는 분들이 대부분 남자분들 이라 군대 다들 다녀 오셨을 겁니다
와이프 하고 결혼한 지 4~5년 정도 됬을 꺼 같은데
어디라고 지역을 특정 하지는 않을께요
다만 우리나라 특성상 3면이 바다 이고
전방만 군인이 나라를 지키는게 아니라
바다 즉 해안가도 군부대 초소가 위치해 있습니다
저역시 군생활때 해안가 초소로
투입되는 곳에서 군 복무를 했는데요
2인 1조로 근무하며
보통 저녁 근무자는 부대에서
초소로 투입하는 방식 입니다
요즘은 어떻게 근무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ㅎ
어째든 초 여름 피서 시즌이 되기 전쯤 5월~6월
늦 봄 으로 기억나며 보통의 해안 초소가
해수욕장 근처에도 많이 있다는 건
이때 알게 되었네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보통의 해안 초소에 민간인의 접근성이 별 어렵지 않았는데
이게 남쪽 지방이라 더 그런 듯 했고
초 저녁 관광지 근처 숙소를 잡고 아내와 저녁을 먹은뒤
근처 차로 드라이브를 하고 돌아와 주변 경관을
구경하고 있었다
해수욕장 규모는 작았으며
유명 관광지가 아니었고
여름 관광 시즌도 아니라 정말 관광객 이라고는
우리 부부만 보이는 듯 정말 사람이 없던 곳이 었다
저녁에는 너무 썰렁 하리 만큼 조용한 곳이었으며
해수욕장 초입 정도에 화장실과 가까운 곳에
단 층 건물이 위치해 있고
지나다가 자세히 둘러 보니
해안 초소 경개 근무 서는
군인들의 쉼터 및 초소 시설이라는 걸 난 단번에 알수 있었다
바다가 에서 아내와 커피한잔 하며
느을지는 모습을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군 수송차량 한대가 해수욕장 초입 건물쪽 으로 들어 오는것이 보였다
앞에 간 부처럼 보이는 한명이 내리고
2명의 군인이 내리면서 근무지 투입을 신고하는 듯 보였고
해가진 뒤 렌턴을 켜서 해수욕장을 돌며 경계 근무 시작하는 걸 보았다
나의 해안 군복무때가 생각도 나고 추억에 잠시 감길때 문득...내안에 꿈틀거리는 네토의 병이 도지기 시작 하며
아내와 군인의 애들을 이곳에서 즉석으로 교미를 붙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욕망이 뇌를 지배하게 되었다
주변도 너무 조용하고 내가 해안 초소 근무 투입때는
보통 2인1조로 밤새 근무를 하고 낮에 쉬는 경우가 많아
저 군인 친구들이 1~2시간 근무하고
부대로 돌아 가는게 아닌걸 알고 있었다
최소 5~6시간은 근무 하거나
다음날 아침까지 저녁근무 모두를 서는 경우도 있다
난 우선 저 친구들과 친해지기 위해 음료수를 사서
경계 근무를 돌고 있는 해안가 쪽으로 다가 갔다
아내는 어디 가냐고 물었고 .....
나: 어 나 군 생활할 때 생각 나서 음료수나 하나 씩 주려고
'아내: 그럼 난 요기 있을테니 빨리와~
아내의 옷차림은 초여름의 하늘 하늘한 얇은 반팔 원피스로 치마가 짧고
속옷 선이 그대로 원피스에 드러나는 제세히 보면
속옷 색깔도 알수 있을정도의 야시시해 보이는 그런 옷이었다
난 2명의 군인에게 다가가서 말을 걸었다
나: 수고 많으시네요 음료수라 하나씩 들어요~
한명은 병장 다른 한명은 이등병 이었고
자주 있는 일인듯
병장: 감사합니다 잘 마시겠습니다
나: 저도 오래전 **** 해안에서 군 생활 했네요 ㅎㅎㅎ
병장 : 아 그렇습니까?
나: 요즘도 저녁 근무는 다음날 아침까지 서나요?
병장: 말씀 드리기가 ....
나: 맞네 그런거 민간인 한테 함부로 말 못하는데 미안해요 ㅋㅋㅋ
군인들은 머슥 해 하면서 미소를 지었다
나: 군 시절 생각도 나고 여행차 왔는데 ..저도 초소 근무 하면서 관광객들한테 통닭도 얻어 먹고 술도 많이 얻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병장: 여행 오셨나봐요?
나: 네 저쪽 이뻐 보이는 와이프 하고 같이요 ㅋㅋㅋ
병장과 이등병은 아내 쪽을 보면서 부러운듯한 표정을 보였다
나: 괜찮으면 내가 먹고 싶은거 좀 사줄테니 중간에 쉬는 시간 초소 애서 먹어요 머 먹고 싶어요??
관광지라 하지만 편이점과 작은 커피숍 횟집 몇군데가
전부인 한적한 곳이어서 말하고 나서 뭘 사줘야할지 고민되는 순간 이었다
병장: 아닙니다 저히 저녁 먹고 온거라 괜찮 습니다
나: 군에 있으면 먹고 싶은거 많을 텐데 ........
난 편이점에 가서 아내와 먹을 캔맥주 여러개와 마른안주 소시지 등등 사면서
군인 친구들 먹을 빵과 우유 컵라면 냉동 만두와 햄 소시지 등등 렌지에 돌려 잔뜩 사서 병장에게 건냈다
병장: 아 이렇게 안 사주셔도 되는데 정말 감사히 먹겠습니다 ㅎㅎ
나: ㅎㅎ우린 초소 옆 밴치에 서 와이프랑 밤 바다 보면서 맥주 한잔 하려고요 ㅎㅎㅎㅎ
초소 근처로 오면서 초소에 잠시 들어가던 군인들 과 아내가 마주치자 ..
아내: 안녕하세요 ㅎㅎㅎ 군 생활 하느라 힘드시죠 화이팅 ㅎㅎㅎㅎㅎㅎ
하며 애교 섞인 손동작 포즈와 미소를 지었고
병장과 이등병은 아내를 처다보며 웃음으로 화답해주었고.....
병장: 아내분이 너무 미인이 십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라면서 자신의 힘든 군생활 을 비유 하면서 부러워 했다
야시시 한 옷과 매력을 발산하는 아내는 눈웃음 지으며
끼를 발산했고 바다 바람이 순간 불때는
짧은 원피스가 살짝 올라가 팬티가 보일랑 말랑할
정도로 다리를 노출해 군인 애들의 눈이 동그래지며
눈 둘곳을 모르게 당황하는 기색도 보였다
나: 괜찬으면 우리하고 같이 먹어요 ㅎㅎㅎ
병장 : 네 그래도 괜찮을까요?
아내: 이쪽와서 맥주 한잔해요 ㅎㅎ
병장: 술은 않되는데.....
라면서 말을 흐렸는데 눈치를 보아 하니 군기 잔뜩 들어 있는
이등병이 꼰지를 일은 없어 보였으며 맥주 한잔 정도면 큰 문제도 없을거 같았다
병장은 몇번 거절하다가
병장: 그럼 딱 한캔 만 마시겠습니다
나: 편하게 형이라 생각하고 너무 딱딱하게 말 안해도 되요....내가 연배가 많으니 말 편하게 할께 ㅋㅋ
병장 :네 말씀 편하게 하십시요 ㅎ
아내: 언제 제대 해요???
병장 : 전 이제 3달 남았습니다
나: 에이 편하게 형 누나 하면서 요라고 해 남았어요~~해봐 ㅎㅎㅎ
병장과 우리 부부는 웃으며 맥주를 건배 했고
나: 이등병은 맥주 주면 니가 나중에 좀 그렇겠지???
아내: 왜 저분도 맥주 드려요~
병장: 아니에요 제는 아직 짬이.... ㅋㅋ
나: 온지 얼마 않됬구나 이룬....다른 먹거리라도 많이 먹어요
아내: 남동생들 같아 불쌍하네;;
병장: 형님 과 아내분 은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그 당시 2017년 정확히 8년 전 난40 와이프 는 38 살이었다
자랑 같지만 나역시 꾸준한 운동과 관리로 많이 동안 처럼 보였고
아내는 더 심한 동안 음....당시 20대 한테 번따를 당한적도 있었다
아내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이상으로는 절대 보이지 않는 외모였다
와이프 는 평소 옷도 어리게 머리도 어리게 해서 강의 나가는 학교에서 조차
교수 주차장 에 주차하면 관리인 으로 부터 학생은 다른 주차장에 말을 들을 정도 였다
지금 생각해 보니 아내의 직업을 전혀 이야기 언급이 없었네요^^;;;
대학교 시간 강사로 몇몇 학교 강의 다니고 있습니다
[출처] 어린 남자 물받이 아내(해안 경비 군인)1편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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