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장모님썰#11
일하면서 쓰느라 좀.. ㅎㅎ 회사에서 그당시 떠올리며 쓰지만.. 왜 내 소중이는 점점 반응오느지.. 미치겠습니다..
연재를 하자면..........................
그때 내 손은 장모의 바지를 들어가며.. 느껴졌다.. 장모의 보지털.. 너무 다 벗긴게 아니라 무성한 털은 보지 못했지만.. 나름 정리된 듯 느꼇다.. 감촉이 너무 좋았다.. 그려먼서 바로 손가락 중지와약지로 장모님의 클리와
구멍속으로 슬며시 만졌는데.. 웬걸.. 역시 팬티라이너를 낄정도의 보짓물 양이 진짜 어마어마 했다.. 미끄덩 수준이 아니라.. 진짜 누가 젤을 갔다가 들이 부은듯 했다. 나는 이성을 잃었다.. 바로 박고싶었지만. 형들.. 그 맛잇는 음식 먹을 때 음미하면서 먹으면 맛있듯이.. 나는 최대한 천천히 냄새와 보지의 감촉을 최대한 기억속에 남게.. 천천히 천천히 보지속을 만지며 서서히 입구로 들어갔따.. .. 장모의 보지 너무 따듯했다.. 깊숙히 한번 찌르고 위로 살며시 움직여 보지속에 있는 보짓물을 모아.. 꺼내 눈으로 확인했다.. 젤리같은 투명액과 흰액이 섞여 있는데.. 바로 내 입속으로 숙이의 보짓물을 바로 음미했다.. 이게 웬걸.. 진짜 먹어본 보짓물 중에 너무 맛있엇다.. 시큼하면 짭쪼름한 우리 장모의 보짓물.. 보통 50 중반이면 폐경 까지 겹쳐 물이 없을 나이지만.. 우리 장모님은 달랐다.. 진짜 평소 팬티라이너를 찰정도의 보짓물 양이였다 끈적한 투명핵과 흰액이 뒤섞여 질질 흘리고 다닐 정도니.... 여기서 나는 생각했다.. 더 나아가 이젠 쿠퍼액 질질새는 내 ㅈㅈ를 우리 장모에게 사정없이 박을까.. 아님 여기서 스톱할까.. 진짜 내 인생 종치는거 아닌가.. 별의별 생각이 다들었지만. 이미.. ㅈ이 뇌를 지배하고 있었다.. 이런기회는 없을거야.. 하면서.. 일단 여기까지 왔으니 GO를 외쳤다..나는 떨리는 손으로 장모의 허리를 들춰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양무릎을 들춰 올린뒤 .. 장모의 보지를 내눈앞에 봤따.. 생각 보다 풍성한 털... 보지 주위에 나있는 털과 이쁜 조개모양.. 그리고 후장주변에 나있는 털.. 그리고 애액으로 반들거리는 보지..... 나는 입김을 불며 장모의 보지에 입을 갖다대고 빨아 먹었다.. 진짜.. 맛잇었따.. 너무 너무 맛있엇다.. 혀로 핥고 넣고 음미하며 진짜 개처럼 빨았다... .............. 근데 그러던 와중....
2층 복층에서 여보?!! 어디야? 엄마??? 라는 소리와 함께 문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펜션이 나무바닥이라 발소리 아주 다들림) 와 진짜 이때 식은땀이 진짜 비처럼 내렸다.. 쿠퍼액은 질질흐르지..
나는 언능 장모의 바지를 올리고 위에 티셔츠를 내려드리고 토사물 치우는척 다시 어지럽힌 다음 말했따.. 여보 여기 장모님방이야 빨리와봐. 나 좀 도와줘 하며.. 자연스럽게 행동을 했다..
계단내려오는소리가 들리는데 그때 마침 생각이 났다.. 아 !!!시발 장모의 브라를 미쳐 못올리고 티셔츠만 내렸는데.. 하눈순간 와이프가 와서... 여기서 뭐해??? 헐 .. 이게 뭐야? 엄마 토했어? 라며 으휴.. 고생했내 라고 말했다.. 둘이 얼만큼 술을 마신거야.. 라며 눈치를 못챈듯하다... 아냐 내가 거의 다 치웠어.. 라며 거의 다 치운뒤 ㅎ 왜내려 왔어.? 라는 말에 와이프는 기다렸다고 한다.. 자기 생리전이라 물 많은 날이라고..
와이프는 생리 전이 되면 액이 보지에서 콧물처럼 질질 나온다.. 그때 와이프도 팬티라이너를 한다...
그래서? 라고 하니.. 빨리와 언능 박아줘 방에서.. 올라가자.. 라는말에 내가 말을 꺼낸다..
여보 장모님 완전 기절했는데 우리 여기 스릴 있게 옆에서 해볼래??? ㅎㅎ.. 라며 슬며시 얘기를 꺼내보는데 .. 평소 스릴섹스와 갱뱅야동을 보며 자위하던 와이프는... 뭔소리야 라고 말은 하지마 완강하게 거부하지는 않는 느낌이다.. 보면안다. 와이프가 찐으로 거절할때 말과 정말? 해도되 라고 포장한 안되라는 말을 난 .. 여기서 알수 있었다.. 와이프는 싫지 않다는 것을.. 내가 그냥 누워 있는 장모의 옆에 눕혀 바리를 내리고 키스를 박아버렸다... 그리고........ 담편에..
이 썰의 시리즈 (총 10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21 | 현재글 [실화] 장모님썰#11 (10) |
2 | 2025.10.20 | [실화] 장모님썰#10 (38) |
3 | 2025.10.20 | [실화] 장모님썰#10(예정 및 Q & A) (30) |
4 | 2024.12.26 | [실화] 장모님썰#9 (157) |
5 | 2024.02.14 | [실화] 장모님썰#8 (231)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