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내꺼 이전글 볼려면 맨위 통합검색에 실화 장모 검색하면 내꺼 1~10편까지 있으니 읽고 오면 좋아..

여튼 오랜만이야..  사전에 공지했듯이 시간날때 마다 메모장에 적고 옮길려고 했는데 복붙이 안되는 관계로 많이 미뤄졌네...귀찮기도 하고 현생이 바뻣어.. ㅠ

여튼 어디까지 얘기한지도 기억이안나네..  그래도 나와 같은 페티쉬가 있다면 가끔은 공유도 하고 싶네 ㅎㅎ 일단 이어서 말할께..

나는 장모님을 부축해서  1층 에 정해준 안방? 가장 큰방에 장모님을 부축해서 옮겼어.. 와 근데 키도 작고 몸매도 탄탄한 이런여자가 축처지니 무겁더라... 아예 힘으 없엇다는 거지..

그치 주량도 약한 사람이 내가 타준 하이볼을 그리 마셨으니 뭐.. 일단 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눕혔어..  완전 기절? 실신 되있더라..  완전 팔 을 귀옆으로 붙이고 올려놨는데 .. 그 반팔 사이에 나온 겨드랑이가 너무 꼴리더라..

이 자세 아는 사람은 알꺼야.. 엄청 꼴리거든.. 그런 장모의 모습을 본 나는 풀발기와 동시에 심장소리가 내 귀옆에서 뛰더라.. 진짜 맘 같아서는 윗옷 걷어 올려서 가슴을 쥐어짜며 장모의 몸을 탐하고 싶었지만.. 이성을 잡고 있었다.. 그런데 얼마 안가  장모가 눈감은 채로 헛구역질을 하더니 누워서 토를 하더라.. 먹은 안주라곤 과일 뿐인데.. 고개를 돌려줫더니 뱉지를 못하더라.. 이때 느꼇지.. 아예 맛이 갔구나.. 라는 생각.. 일단 장모님 입에 손가락 두개를 넣어 벌리고 안에있는거 다 뱉으라고 했지.. 아예 미동도 없더라.. 시발 .. 그 좀 더럽지만... 사실 꼴리더라.. 장모 입에 손가락 집이서 넣어서.. 벌리다니.. 그때 혀도 졸라 문질렀다..전에 말했듯이 우리 장모님은 혀가 굉장히 길다..일단 어는 정도 토사물을 치운뒤.. 도저히 엏게 할지 몰랐다.. 위에 2층 숙소에는 애엄마가 자고있고.. 혹시 내려오더라도 변명할 건덕지는 있어야 했고.. 더럽지만 장모님 토사물을 물티슈로 감싼뒤 한쪽에 버리진 않고 치워두고.. 오면 치운다는 명분으로 같이 있었다 말해야 겟다는 생각이 들엇다..  이제는 장모의 윗옷을 들출려는데 정말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다.. 정말.. 그 비아그라 5알 한번에 먹어도 이처럼은 안뛸정ㄷ도다.. 나는 장모의 회색티를 위로 천천히 천천히 올렷다...........배꼽을 보는순간 이성을 잃고 그냥 혀로 장모님의 배꼽을 열심히 핥았다.. 음..음.. 진짜 미친놈이엿다.. 그러고 아랫가슴이  부터 빨간 브라자가 보이는데 바로 걷어 올렸다.. 지금부터는 후진기어는 없다.. 그냥 이성을 잃어버렸던 것이다..바로 브라를 들추는 순간 내 눈에 보이는 장모의 핑두가 보엿다.. 관상은 시라키 유코 , 모리시타 미오 라서 흑두 인줄 았았는데 ...와이프 처럼 핑두다.. 아니 50중반에 핑두라...진짜 미치는 줄았앗다.. 사이즈는 와이프랑 비슷했다.. 가슴위에 점하나 있는거 뺴고는 정말 ... 나는 천천히 천천히 혀를 내밀어 장모의 유두를 핥았다.. 장모님 특유의 살냄새와 장모님집의 섬유유연제가 나를 더 흥분에 및리게했다.. 장모의 유방을 입으로 음미하고 맛보고 하면서 우리 장모님의 얼굴을 봤지만.. 완전 기절상태.. 절대 일어날 일이 없을것이다 확신했다.. 그리고 입을 벌려 키스를 하고 싶었지만.. 입을 벌려 볼려는데.. 꽉깨물고 있따.. 원래 이런건가.. 힘을 써써  입을 벌리다간 깰꺼 같아 포기하고.. 나는 다시 장모의 유방을 더 맛봤다.. 장인과 와이프와 우리 처남이 빨았을 가슴.. 평소에는 이 조신한 장모가.. 빨강 브라..속옷을...(그것도 개꼴리는 속옷인에 사진 있음) 진짜 미치는 줄 알았다.. 나 ㅈㅈ는 이미 쿠퍼액으로 흥건해 있엇다.. 하.. 그리고 정신차려.. 내 오른손은 반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 볼려 슬며시 장모의 보지가 있는곳으로 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