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장모님썰#10(예정 및 Q & A)

메모장에 많이 적어 놨지만 왜 복붙이 안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내 썰이 쫌 걸린 이유는 시간 있을때 메모장에 연재를 해놨다가 복붙이 안되는 바람에 다시 옮겨 쓰기 귀찮아서... 못하게 되었다..미안..
지금 장모님 하고는 잘지내고 있고 아직 장모는 내가 ... 음... 여기까지 썰로 풀어줄께
내가 장모페티쉬를 갖게 된건 원래 결혼전 부터 중년줌마를 좋아했고.. 근친물도 관심있다.. 나같은 페티쉬..가 생긴건 중2때인데 이때도 내가 썰로 풀겠다..
실화기반이지만 그 내가 쓰면서 장모 생각에 발기된 것도 한두 번이아니고.. 당연히 썰이라 MSG첨부도 되엇다.. 확실한건 90%팩트니 이점 참고해주고
현실은 야동이랑 다르다.. 쉽게 범 할수 었다고 난 느꼇고 한순간에 가정이 파탄이 날 수 있기에 조심히 조심히 스텝바이 스텝으로 나아가고 있다.. 첨 장모님의 팬티 냄새 맡았을때.. 팬티라이너를 입에 물었을때.. 그 황홀감은 내겐 첫경험보다 떠 뚜렷하게 남아있다.. 허나 손잡고 싶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뽀보하고 싶고 뽀보하면 키스하고 싶고 키스하면... 떡.. 이게 순리 이듯이 나또한.... 멈춰야 하지만.. 그러질 못했다..
오늘 내일 이내로 연재 하겠습니다..
그리고 댓글 달아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질문 받겠습니다.
와이프 및 장모님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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