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미녀 동생한테 잡아먹힌 썰

이번 썰의 주인공인 주은이는 가슴은 그렇게 크지 않지만 타고난 하체발달형이라 레깅스나 딱 붙는 바지, 짧은 치마나 바지를 입으면 시선이 저절로 간다. 거기다 얘가 목소리도 하이톤에 깍쟁이 같은 성격이라 주변에 남자들이 많은데 남자들이 치근대는 것을 은근히 즐기는 것 같았고 본인 빼고 다 남자만 있는 술자리도 자주 가졌다. 내가 2년간 일한 매장이라 어느 정도 입지가 있고 다들 날 따르니까 주은이가 나한테도 은근슬쩍 여우짓을 했는데 약간 거리를 뒀다. 사실 얘가 여우짓 하는게 싫어서 그런 것보단 대학교 때 CC였던 민경이랑 비슷한 기운이 느껴져서였다. 주은이는 오기가 생겼는지 일하다가 대놓고 나한테 앙탈을 부리거나 일부러 내 옆이 있으려고 할 때가 많아졌고 다른 애들도 이쯤 했으면 한 번 받아줄 때 되지 않았냐는 듯이 얘기했다. 나도 좀 지나치게 거리를 뒀나 싶을 때 내가 게임 좋아하는거 어떻게 알았는지 오버워치 실행이 안 된다고 자기 자취방에 있는 컴퓨터 좀 봐달라고 카톡이 왔다.
딱히 다른 목적 없이 주은이 컴퓨터 사양이 갑자기 궁금해서 주은이가 찍어준 주소로 가서 노크했더니 화장하고 향수까지 뿌렸는데 옷은 하얀 나시티와 회색 돌핀팬츠를 입고있는 주은이가 문을 열어줬다. 주은이가 방긋 웃으며 내 팔을 잡고 컴퓨터 책상으로 끌고가 의자에 날 앉히고 주은이는 내 허벅지 위에 걸터앉았다. 향수와 섞인 주은이의 체취가 코로 들어오고 주은이의 육덕진 하체가 내 하체와 닿아 있으니까 발기하려는 것을 이 악물고 참으면서 컴퓨터를 봐줬는데 보니까 그래픽 드라이버를 몇 달 동안 업데이트를 안 해서 아무런 게임도 실행되질 않았다. 내가 클릭 몇 번이면 될 걸 굳이 부를 이유가 있었냐고 하니까 귀엽게 엣쿵 이런 표정을 지었는데 그 상태로 눕혀서 덮칠까 생각했다. 근데 주은이가 치킨 시켜놓고 술세팅까지 해놔서 나한테 답례로 치킨 먹고 가라고 했다.
주은이가 타준 소맥이 생각보다 독해서 열심히 치킨 뜯고 있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오빠는 왜 나 싫어해?"라고 하길래 그런거 아니라고 하니까 근데 왜 자기 피하고 얘기해도 제대로 대꾸 안 해주냐고 했다. 소맥이 너무 독해서 나도 모르게 그냥 직설적으로 여우짓 많이해서 & 전여친이랑 성격이 비슷해서 라고 말했는데 얘가 앞은 안듣고 뒤에만 들었는지 음흉한 표정을 지으면서 "그럼 나 보면 그 언니 막 떠오르고 그래?" 라면서 점점 내 옆에 다가왔다. 주은이의 맛있어 보이는 허벅지가 보여서 이미 바지를 뚫고 나올 기세로 꼴려버렸고 주은이는 내 하체를 만지면서 "그 언니랑 이런 거도 하는 사이였어?"라고 한 뒤 날 눕히고 덮쳤다. 주은이는 내 입술을 빨다가 바로 혀를 집어넣었고 나는 결국 주은이의 혀를 받아들이고 맛있게 빨아댔다. 나는 상의를 벗고 주은이를 공주님 안기로 들쳐안아 매트리스로 가니까 주은이가 꺅 소리를 낸 다음에 광녀처럼 웃어댔다.
주은이의 나시를 벗기고 귀부터 목까지 혀로 쓸고 내려오면서 애무하니까 야릇한 신음을 냈고 능숙하게 핑크색 브라자를 풀고 벗기니까 의외로 젖이 핑크색이라 바로 거칠게 주무르면서 빨아댔다. 주은이는 계속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오빠 좀만 살살해... 아파..."라고 했는데 나는 더 거칠게 주은이의 몸을 탐했고 돌핀팬츠도 벗기니까 위 아래로 분홍색 속옷을 맞춰입고 있었다. 보니까 팬티 아래부분도 자국이 선명히 보일 정도로 젖어 있었는데 클리토리스를 검지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니까 허리를 베베 꼬면서 더 거친 신음을 냈다. 나는 주은이를 엎드리게 한 다음 엉덩이를 세게 스팽킹했는데 주은이는 "오빠 아프잖아..."라며 울먹였는데 나는 반대쪽 엉덩이도 때렸는데 주은이의 봉긋한 엉덩이는 모양이 완벽하고 허벅지로 이어지는 선도 예술적인 하체는 타고나야 가능한 완벽함이었다. 거기에 분홍색 삼각팬티를 입고 있으니 남자라면 범하고 싶은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 비주얼이라 나는 주은이의 엉덩이에 코를 파묻고 마음껏 탐하다가 팬티를 벗기고 물이 흘러나오고있는 주은이의 구멍을 혀로 실컷 맛봤다.
주은이는 날 눕히고 내 바지와 팬티를 벗기더니 잔뜩 화가 난 내 좆을 보고는 눈이 휘둥그래졌다. "오빠는 이런걸 어떻게 바지 속에 넣고 다녀?"라고 묻더니 입맛을 다시곤 내 좆을 혀로 핥다가 입 속에 넣고 진공청소기처럼 빨기 시작했다. 몇분 맛있게 빨더니 푸하 소리를 내면서 좆을 빼고는 "아 입 찢어질 거 같아..."라고 하길래 나는 주은이의 머리를 잡고 강제로 좆을 입 속에 쑤셔 넣었는데 주은이는 우웁 소리를 내고 눈물을 흘리면서 괴로워하길래 사까시 시키면서 여자를 괴롭게 만드는 악취미가 있던 나로선 매우 만족스러웠다. 내가 정상위로 박을 생각이었는데 주은이는 순식간에 내 위에 올라타선 내 좆을 잡고 여성상위 자세로 살살 구멍 안에 넣었다. 중간에 걸린 것 같다가 주은이가 하체 힘으로 끝까지 쭉 밀어넣으니까 주은이의 눈이 커지면서 숨이 턱 막히는 소리를 내고 가만히 있다가 천천히 하체 힘으로 위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주은이는 하체에 힘을 잔뜩 주고 최대의 질압으로 내 좆을 꽉 문채 위 아래로 움직이는데 느낌이 너무 좋아서 주은이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움켜쥔 채 같이 움직였다. 더 깊숙히 귀두가 질벽을 찔러댈수록 주은이는 눈에 힘이 풀린채 입에서 침을 질질 흘려댔고 나는 상체를 일으켜 주은이의 입술을 덮쳐 키스했다. "너무 좋아 오빠... 계속 쑤셔줘"라면서 주은이는 더 강하고 빠르게 하체를 움직였고 주은이의 허벅지가 내 하체와 부딪히는 소리가 방 안에 잔뜩 울려퍼졌는데 5분 넘게 주은이가 힘차게 움직이니까 슬슬 사정감이 오기 시작했고 "주은아 쌀 거 같아... 나온다..."라고 하니까 주은이는 보지에서 좆을 빼고 입 속에 넣더니 우우웁 소리를 내면서 입으로 정액을 전부 받아냈다. 주은이는 입안 가득 정액을 받아냈는데도 쭉 빨아들이더니 그걸 전부 삼키고 "맛있다"라면서 베시시 웃었다.
주은이의 모습이 너무 야해보여서 내 자지는 또 잔뜩 화가 났고 주은이를 엎드리게 한 다음 강제로 후배위 자세로 자지를 또 쑤셔넣었다. "오빠 잠깐만 아파...."라고 하면서 주은이는 날 밀어내려고 했지만 나는 주은이의 엉덩이를 세게 움켜쥔 상태로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어댔는데 내 하체와 주은이의 엉덩이와 부딪히는 느낌과 소리가 너무 좋았다. 주은이는 밀어내려고 하다가 점점 즐기기 시작했고 광녀같은 웃음소리를 내다가 더 강하게 박아대니까 짐승울음소리 같은 소리를 내면서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러다가 "오빠 잠깐만 잠깐만..."이러면서 손을 뒤로 뻗어 날 밀어내려고 하다가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동물의 왕국 다큐멘터리에서 암사자가 교미하는 소리 같은걸 냈다. 나도 슬슬 쌀거 같아서 그냥 이대로 안에 싸질러 주은이를 임신시킬까 하다가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아 좆을 빼고 주은이 엉덩이에 좆물을 잔뜩 싸질렀다. "오빠 정액 완전 뜨거워... 히히..."이러더니 티슈를 뽑아서 정액을 닦고 나한테 안겨 키스했다.
주은이랑 같이 샤워하면서 주은이가 또 내 자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발기시키더니 무릎꿇고 앉아 또 사까시를 하면서 자극하길래 한번 더 섹스를 하고 집에 돌아갔다. 그 이후로 주은이가 일하면서도 내 허벅지를 만지거나 내 귀를 애무하길래 주변 사람들이 수근대기 시작했고 나는 주은이한테 그러지 말라고 강한 어조로 말했더니 주은이는 상처받은 것처럼 울먹이길래 어떻게 해야할 지 몰랐다. 주은이랑 몸섞는 것은 즐거웠지만 주은이가 내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주니까 결국 주은이와의 관계를 정리할 수 밖에 없었다. 여자는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