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남자 물받이 아내 그후4
컴쇼
93
6130
27
04.11 12:31
와이프는 외출 전 미용실을 다녀와서 머리는 수건으로 묵은체로 화장 지우고 몸만 새로 씻고 나왔고
조카는 편한 반바지와 티를입고 나왔다
집에서 반쯤 마시던 조니워커 블루 얼므타 한진씩 하며
내가 야한 이야기로 주제를 이끌었다
와이프 의 성감대 와 좋아하는 섹스 체위등등
조카는 긴장되는지 붉은 얼굴로 수줍게 이야기를 들으며 와이프 와 연신 잔을 건배하며
조금 빠르게 술을 마시고 있었으며 와이프도 기분이 상당히 업되어 술을 들이키고 있었다
하지만 모솔 아다라 그런지 스킨쉽도 전혀 할줄 몰라서 베스킨 라벤스 31 게임을 하자고 했고
항상 걸리는 건 와이프를 걸리게 조카와 미리 입을 맞춘상태....
처음 와이프가 걸렸을때는 ...
나: 당신이 오늘 온 모솔아다인 이친구한테 키스를 가르켜줘.
아내: 음.... 자기 질투하기 없기 !
라고 웃으며 말하더니 조카의 얼굴을 양손으로 살며시 잡고
볼에 먼저 가볍게 천천히 뽀뽀하고
조카 턱에 입을 맞추고 .귓볼을 살짝 혀로 맛보더니
조카는 몸을 살짝 떨리는게 보였다
아내: 긴장 풀어 안잡아 먹고 살짝만 잡아 먹을께 ㅋㅋㅋㅋ
거기서 난 빵 터졌고 조카 역시 ㅋㅋㅋㅋㅋ웃으며 어느정도 긴장을 풀은듯 했다
그리고 나서 와이프는 조카 양 볼을 잡고 눈을 몇 초간 응시하다가
조카의 아래 입술을 와이프 입술로 머금고 혀로 할타가 윗입술로
반복하면서 조카의 입속으로 자신의 혀를 살짝 집어넣고 입을 때면서 ...
아내: 너 혀도 나한태 줘봐..
그렇게 3분정도 서로 입술과 혀를 돌리며 탐닉 하던 도중
조카의 앏은 반바지 중앙부분이 봉긋 솟아 쿠퍼액이 장난아니게
흘러 졌어 있었다
아내: ㅋㅋㅋ 많이 졌었네
와이프는 손으로 졌은 부위를 빙글빙글 돌리며 만졌고
조카: 으...흐....윽....으으
아내: 좋아
조카: 조금만 더만지면 쌀꺼 같아요.
라고 작게 이야기 했고
아내: 않되 밖에다가 싸면! 나한테 싸줘야지~
나:그만 괴롭히고 다음 게임 진행하자
그렇게 키스부터 목덜미 애무
조카의 손가락 빨기 (10손가락 모두 ) 쪽족 빨아 제끼고
허벅지 애무를시키며 조카는 거의 초죽음이 되듯이
간지러움과 희열의 고통을 느끼는듯 했다
읽고 난뒤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자세히 표현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5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08.08 | 어린 남자 물받이 아내 (당분간 쉬겠습니다) (74) |
| 2 | 2025.08.07 | 어린 남자 물받이 아내 (조카와조카친구의 3s)15편 (24) |
| 3 | 2025.08.07 | 어린 남자 물받이 아내 (조카와조카친구의 3s)14편 (29) |
| 4 | 2025.08.07 | 어린 남자 물받이 아내 (조카와 조카친구의3s)13편 (20) |
| 5 | 2025.08.06 | 어린 남자 물받이 아내 (조카와 조카친구의 3s) 12편 (24) |
| 37 | 2025.04.11 | 현재글 어린 남자 물받이 아내 그후4 (93)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Congratulation! You win the 288 Lucky Point!



비아그라 직구
marcell
보연이
빵디홀릭
하하호호2024
요사카
미미노이
진수만세
외로이
하느리하느라
부랄한눈빛
장년
무파
박은언덕
아마르
길태2
안산돌이
수코양이낼름
핫겟
바이오
퐝규
철주철쭉찍
테웨이
lkkiooo
비틀자
마을
너너고
drboy
닷쥰
j012372
큰등바다
국화
Towa
엠줴이
상시기
jekjfwkljfkl
꺄르르꺄르르
Mindong
boeing737
친친로
도도돗돗
락가든
야릇이
qwertykkk
또또또보
몽키3
일삼광땡
장수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