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허벅지 애무

점점 밑으로 내려가 발등부터 발까락까지 애무를 시키게한뒤...

아내: 외자꾸 나만 걸리지??

나: 정정 당당히 걸리는 거니까 군말 말고!

혀로 조카의 발바닥까지 애무시킨뒤

다음에는 조카가 걸리게 하고 와이프의 가슴을 만지게 했다

살며시 가슴에 떨리는 손을 언고 주무르기 시작했고..

나: 옷 저치고 만져봐

조카는 란제리 끈을 한쪽으로 내린뒤 봉긋 솟아 있는 가슴과 젓꼿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워서 주무르며 

만지다 빙글빙글 돌리다가를 반복 했다

나: 입으로 빨라봐~

조카는 조심스럽게 젓꼭지로 입을 벌여 머금고는 천천히 빨기 시작했고

양 가슴을 번갈아 끈을 내리게 한뒤 5분 가까이 빨게 했다

와이프는 가냘픈 신음소리를 내며

아내: 아....아....흥......좋...아

점점 아내의 신음 소리가 커질때쯤 

다시 게임을 시작했고 다믕번 술래인 조카에게 아내의 보지를 만지라 시켰다

머뭇거리는 조카에게 와이프는...

아내: 만저도 되 만저봐

라며 원피스 란제리를 일어나서 밑으로 벗어 버렸고

그걸 지켜보던 조카는 ..

조카: 와~~~

감탄사를 연발하면 검지,중지,약지를 모아 와이프 보지에 살며시 만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