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남자 물받이 아내 그후6

그렇게 알몸이되어 서있는 와이프를 조카는
안자서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고 잠시뒤에
서서 시키지도 않은 가슴 애무와 보지 만지기를 동시에 하고있었다
이 이상 게임진행은 더이상 의미가 없었고
와이프는 조카를 올려다 보며 키스를 시작
조카도 키스와 동시에 가슴과 보지를 번갈아 가며 만지기 시박했다
조카의 반바지는 터질듯 부풀어 올라 있었고
나: 오늘 자기 입신 시키러 온 이 친구한테 최선을 다해서 흥분시켜 애무해줘~
혀가 살짝 꼬인 말투로
아내: 알았어 그렇게 할테니 자기 질투 하지나 마!
와이프는 그리고 나서 무릎 꿀고 조카의 반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내렸다
하늘로 치 솟은 우람은 자지는 쿠퍼액을 분출하며 끄덕이고 있었고
와이프는 입술로 살짝 맛보다가 이내 머금고 쿠퍼액을 입으로 청소와 동시에
애무하기 시작했다
조카: 윽...으....윽 잠시만
이라면서 뒤로 엉덩이를 다급히 빼고는
조카: 정말 쌀거 같아요 ~
너무 오래 사정을 참고 있어서. 보름 전에는 부대에서 잘때 몽정을 했다고 들었다
아내: 이 아까운 걸 입에 싸면 않되지 ㅎㅎㅎ 쇼파에 안자봐~
조카는 가족 쇼파에 안자 와이프는 조카의 등뒤에 커다란 쿠숀을 받처주고
딱딱해서 터질듯이 부풀어 오른 조카의 자지 위에 올라타는 자세를 잡고 있었다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가죽 쇼파에 걸터 안자 있으면 자지의 강직도나 땡김은
평소보다 많이 커지고 단단해 진다는걸 알것이다
아내는 손으로 터질듯한 조카의 우람한 자지를 쬐끔한 보지 입구로 갔다데고는
5~6번 문지르다가 천천히 귀두만 만 삽입하다 빼고를 몇번....뿌리까지 안으면서 신음을 토하기 시작했다
아내: 아....하...아........흐......읍
그렇게 끝까지 삽입하고
아내: 너무커! 아...자궁까지 밀고 올라간 느낌이야 자갸 너무 길고 커!
라며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고 조카 역시 다리에 경련이 난듯 떨고 있었다
끝까지 삽입과 동시에....
나: 움직이지 말고 멈추고 있어봐!
길게 써달라 하셨는데 너무 길면 난독증 생겨요 ^^;;ㅋㅋㅋㅋ
[출처] 어린남자 물받이 아내 그후6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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