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남자 물받이 아내 (고딩 일진)1편
컴쇼
130
19282
40
04.15 20:40
기억이 강하게 나는 초대 경험을 올려 볼께요~
정확이 언제 인지는 가늠하기 힘들고 한 10년 전 쯤 인걸 로 생각 나는데
18살 초대남 을 즐톡 에서 구했고 우리 집이랑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살았던 거 같다
아마 오후에 초대를 했고 이친구는 여자 경험이 몇번 있던 친구 였다
와이프 한테는 아다 라고 속이고 불렀는데 사실 오기 전 신상 조사 할때
왜 학교에서 일진 같은 애들 무리에 속하는 듯한 느낌이었다
중학교 때 까지 축구 선수였고 다부진 체격에 얼굴은 좀 잘생긴 얼굴로
아내가 좋아할 초대남 이었다
이 친구 한테 아내 몰래 공부 잘 하는 모범생이고 여자 경험 없는 아다 라고
입을 맞추고 우리집 에 불렀다
처음 와서 어색하게 인사하고 아내는 잘생겨서 인지 많이 좋아하는 티를 내며
이것저것 묻기 시작했고 내가 시킨 데로 아다에 범생 이라고 자기를 소개 했다
아내와 난 초대남 애가 오기 전에 어느정도 술을 집에서 마시고 있었고
분위기는 자연스럽게 흘러 ...내가 아내보고 야한 란제리로 갈아 입고 오라 했고
얼마후 아내는 보지털이 보이는 망사 란제리를 입고 자랑하듯 방에서 나와 초대남 애 앞에서 한바퀴 돌려
몸매 자랑을 했고 18살 초대남 애는 "와~~~" 하며 감탄사를 내며 섹시하다고 칭찬을 했다
아내는 이네 안방으로 18살 애를 손을 잡고 들어가며 " 나 방에서 이 아이 남자 만들고 올께" ㅋㅋㅋ
ㅎㅎㅎ 난 속으로 아다 아닌데 ㅋㅋㅋ 하지만 아다인척 연기를 알아서 잘하겠지 라고 생각하고
방문이 닫기는 순간을 지켜보며 얼음 썩인 양주를 들이 키고 담배를 한대 물어 불을 붙이고
흥분을 가라 안치고 있었다
이때 까지는 몰랐다
아내가 오르가 즘을 절정으로 느끼고
이 친구의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친구에게 까지 정액 받이가 될줄은!^^;;
추천,댓글 너무 없네유 ㅠㅠ 계속 이런 씩이면 이번편 까지만 올리고 한 2~3년 잠수에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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