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하고 와이프 를 제대 할때까지 한달에 한번은 만나

질사 교미를 시켰고 점차 섹스에 익숙해진 조카는 

섹맛을 들인건지 점점더 아내의 몸을 찾는 빈도가 늘었다

보통의 남자들은 잘 알꺼지만 결혼한 남자나 동거 하는 남자도 

혼자 자위를 꾸준히 한다는것을 하지만 아내는 조카에게 앞으로 자위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했고 언제든지 아내 몸으로 성욕을 풀어 준다는 약속을 한것이다

군대라는 특성 때문에 자위를 자주 하긴 힘든 곳이겠지만 정말 자위를 끊고

한달에 한번씩 모았다가 아내 보지 깊은곳에 혈기 왕성한 정액을 뿌려대는걸 보니 

저 나이때 내가 성욕에 지배를 받은 기억이 새롭게 느껴졌다

보통 우리가 한번 면회 가면 조카가 한번 휴가 나와서 와이프 몸을 사용하는 식으로

제대 할때까지 이어 졌고 제대하고 나서 우리가 2달에 한번 씩 조카 면회를 갔다는 걸 알게된

사촌형 과 형수는 우리 부부에게 고맙다며 선물과 함께 제대한 조카를 데리고 

우리 부부가 있는 집으로 여행차 놀러 오겠다고 했다

조금 생각이 복잡했지만 못오게 말릴수 도 없었기 때문에

차라리 조카와 아내를 그냥 오픈하고 교미 시키는게 나을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촌형 내외와 조카 우리 부부 집에서 만나기전 조카에게 따로 전화가 왔다

조카:삼촌 제가 조카라는걸 숙모가 알게될껀데 어떻게 해요??

나: 음..... 뭘 어떨게해 잘못했다고 빌어 할수 없지 ;;;

사실 아내는 조카인걸 알고도 쪽팔리기 때문에 모르는척 했던거였는데

이젠 아내도 포기 했는지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듯 보였다

사촌형 부부와 조카 우리 부부 이렇게 주말에 기장 쪽으로 맛집을 찾아다니며

2박 3일동안 매일같이 술과 바다구경  남포동 쇼핑을 하고

중간 중간 2번 사촌형 부부 몰래 조카와 아내를 모텔 대실 끊어 교미 시키기도 했다

가기전 마지막 날에는 우리가 자는 안방으로 몰래 불러 조카를 침대에 알몸으로 있게한뒤

아내 역시 알몸으로 만든다음 침대로 밀어 넣어 조카의 좃물을 받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