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 나는 나와서 체력이 더이상 안따라줄거 같아서 집갈려하니 여후배 2명이 나와서 따로 같이 더마셔요

해서 나는 너무 힘들다 하는데 후배4가 저희 자취방에서 편하게 마실거에요 하길래

자취방 그소리에 돌아서 힘든 몸을 이끌고 자취방에 도착했지

후배4랑 후배5랑 나랑 2시간을 술을 마시고 후배5는 침대에 올라가서 자버리고

후백랑 남아서 이야기를 하는데

고민을 이야기하는데 남친이 안선다 근데 그걸 내탓을 한다라면서 싱세한탄을 하길래 나는 공감을 해주기위에 아니다 넌 충분히 매력이있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있는데 후배4가 갑자기 상의를 벗더니 저 작아요?

이러는거임 b 였는데 내눈엔 작아보이긴했음

아니다 평범한 사이즈다 얘기하니 그대로 속옷까지 벗고 선배도 안서요? 이러는데 아니 난 스지

보여주세요 하길래 보였줬지

어 진짜 서네요 와

이러길래 됐지 하고 옷입을려는데 진짜 입으실거에요?

전 벗었는데 하길래 이건 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또 다시 해버렸지

근데 얘는 남친이랑 1년 사겼길래 후다인줄 알았는데 남친이 발기부전이라 아다였더라고 그래서 성욕이 많이 쌓여있는 상태라고 나한테 말해주더라

그렇게 후배4의 아다도 떼고 후배4는 갑자기 급발진으로 남친한테 전화하더니 남친힌테 갔더라고 섹스하러 그러나 후에 들어보니 결국 끝끝내 남친 못세우고 얼마안가 헤어졌더라.....

그렇게 후배5랑 나랑 남게되었는데 후배4 나가고 난 대충 치우고 나갈려는데 후배5가 일어나서 다들었어요 이러는거임

어.....어.... 난 어리바리 타는데 후배5가 저도 아다인데....

이러는거임

난 이제 그래 어디까지 할 수 있나 하고 후배5랑 하는데

후배5는 사실 얼음공주 이런 이미지여서 남자애들 철벽치고 다니는였거든 예쁘고 몸매도 엄청 좋았음

그런데 그런애의 아다를 내가 떼주고 있다 생각하니 흥분되서 한번으로 만족안하고 5번은 더 하고

난이제 진짜 더이상 안된다 하고 후배5 재우고 난 집와서 하루종일 기절해있다가 그다음날 후배5랑 결국 사귀었음^^

이이야기는 100프로 실화였음 이때가 내리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