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수리기사 후기

조금전에 수리끝나고 가셨어요
11시쯤 전화와서 집에있냐 물어보시고
올라오셨어요
붙는 나시 원피스 짧은거입고 노브라 노펜티로 있었구요
입었던 속옷은 세탁기안으로 넣구요
문열었는데...
혼자 오실줄알았는데 두분이 오셨어요;;
세탁기있는데 가서 앉아서 고장증상 이야기했어요
시선은 제눈이랑 가슴이랑 번갈아가며 보시는게 느껴졌구요
설명끝나구 수리기사님 쪼그려앉아서 세탁기 분리시작할때 그냥 서있기만햇어요
혼자면좀 도울건없냐 이러면서좀 스킨쉽도하고 할라했는데;;
그냥 보여주기만하고 끝났네요
상상만 하기는했지만 이대일로?라는상상도^^;
암튼좀 아쉽네요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