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학원 여자애들 졸라 먹은 썰5
밥솥은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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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6 08:29
페어리 후기를 여기에 쓰게 될 줄이야ㅋㅋㅋ
그냥 해볼게ㅋ 요번 껀 정말 디테일하게 써야겠다.
혹시 여친이랑 그런 거 써볼 사람들을 위해.
내 인생에 처음으로 성인용품을 써봤다.
ㅋㅋㅋ 물론 여성용품이니 내가 썼다는 표현은
이상하고.. 우희한테 써본거지.
우희는 생긴 건 귀엽고 ㅅㅅ할때 반응이나
신음소리나 엄청 귀여웠는데..
평소 말투는 전혀 안 귀여웠다.
약간 시크한 말투. 딱딱 끊기는 듯한.
그거때문에 더 그걸 써보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나도 살아오면서 여자는 제법 많이 만나봤고
예쁜여자, 섹시한 여자, 귀여운 여자,
키 큰 여자, 작은 여자, 돈 많은 여자 등등
종류별로 만나봤는데(다 연애를 했다는 게 아님
그냥 여사친으로 끝난 경우가 많음)
근데 생긴건 제 아무리 한고은같이 좀 도도하고
새끈하게 생겨도 성격은 귀여운 여자가 좋았다.
짧게 말하면 외모는 어떤 식이든
예쁘면 되고(못생긴 건 싫잖아)
성격이 귀여우면 좋았던 거지.
근데 우희는 초반에는 분명 귀여운 줄 알았는데
그건 그냥 연애초반의 쑥쓰러움 때문이었어.
나중에 점점 편해지니까 또 점점 시크한 모습만 보여서..
나도 뭔가 이상해져 가는 걸 좀 늦게 깨달았다.
어쨌거나 ㅅㅅ할때는 계속 귀여웠으니 그런 모습을
더 보고 싶어서 그런 바이브레이터까지 사게 된거지.
인터넷으로 샀는데 이틀만에 오더라. 충전식임.
지금도 있음ㅋㅋㅋㅋㅋ 진동 세기도 조절가능하고ㅋㅋㅋ
어쨌든 샀으니 써봐야 하지 않겠나?
우희랑 그 주말에는 좀 멀리 데이트갔다가
모텔에 갔었다. 자꾸 집에서 데이트하는 건
여자한테 예의가 아니다.
당연히 페어리 가지고 갔었음.ㅋㅋㅋ
난 애초부터 그날은 모텔 갈 맘이었던 거지.
평소처럼 씻고 침대에 눕혀서 애무를 하는데..
그날은 뭔가 장소도 새롭고 페어리를 써 볼 생각에
엄청 흥분했었다.
우희도 옆방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까 뭔가 편했나보더라.
평소보다 훨씬 달아올랐고 소리도 더 크게 냈음.
우희의 작은 그 ㅈㄲㅈ를 애무하는데
"아항...오빠.." 이미 몸을 꼬고 난리였음..
ㅋㄹㅌㄹㅅ를 빨때는 정말..
"아!!!!!!!!! 아흑!!!!!" 그런 소리들으니까
더 흥분되더라.
그 때 페어리 꺼냄.ㅋ 그리고 대가리부분에
ㅋㄷ을 씌워서(나는 정말 청결을 중시함)
아까까지 내가 빨아주던 그 곳에 갖다 댔음.
처음에는
"아..아..아..." 오히려 빨아줄 때보다
소리도 작고 별로 감흥없는 같았는데.
"으..............." 신음이 뭔가를 참는 듯하게
바뀌더라. 입술을 꽉 깨물고..
"으흡 으흡 오빠...오빠...~~" 와... 효과 죽이대.
양 손으로 밑에 있던 시트를 뜯을 거 마냥 꼭 쥐더라.
"아아아아아 오빠 그만, 그만" 주체가 안되는지
다리를 막 오므리면서 몸도 옆으로 피하려는 걸
나는 억지로 한 팔로 다리를 벌리고 몸도 못 틀게
막았음.. 그때 나는 이미 개흥분한 상태였는데
그런 모습이 처음이라 계속 보고 싶었다.
"으으으으으으으.....아!!!" 소리를 지르면서
몸을 한번 탕! 튀기더라.
그 때 그 튀어오르는 우희 몸에 얼굴 맞으면서
나도 깜짝 놀라 물러났음.
그리고 한참 "쓰읍 후..쓰읍 후.." 숨을 고르더라고.
좀 미안한 마음에 앞머리를 쓸어주면서
"괜찮아..?" 하고 물어봤어.
"...와..." 짧게 한마디 하더라 ㅋㅋ 또,
"장난아니다.." 그 말 듣고는 잘 샀다는 생각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삽입 시전했음.
좀 정자세로 하다가 도중에 페어리를 써보고 싶더라고.
그래서 박아대면서 페어리를 ㅋㄹㅌㄹㅅ에 갖다댔는데..
"아..오빠..하아..하아.." 또 서서히 오더라.
"아!! 오빠 하지마..제발..아!!!" 싫어하는 소리가 아니었음.
또 시트를 쥐어뜯기 시작하는데... 내가 좀 못된 건지
그렇게 괴로워하는 모습이 좋더라..
"으흑 으흑...오빠ㅠㅠ... 나...힘들어.."
"아냐(아니긴 또 뭐가 아냐), 좀 만 참아, 더 좋을 거야."
용기를 북돋아 줬다.
허리는 계속 앞뒤로 움직여 열심히 박으면서도
페어리로는 집요하게 ㅋㄹ를 괴롭혀댔다.
계속 그렇게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으학!!!!!!" 하면서 양 손으로 내 가슴을 세게 밀어냈어.
그래서 몸이 탁 밀리면서 ㅈㅈ도 ㅂㅈ에서 빠져나왔는데
그때 오줌? 분수? 그걸 뭐라해야 할지..
어쨌든 물줄기가 아주 조금 위로 솟구쳐 나왔다.
솟구쳤다는 표현을 쓰기에는 좀 그렇네. 아주 적은 양이
10cm정도만 삐직! 하고 나왔음.
하지만 당시 우리 둘은 순간 정적....
나는 뭔가 좀 심했나 싶어서 일단 우희한테 물었다.
"괜찮아...?" 그때 우희는 진짜 녹초가 되있었다.
"..응.." 눈도 못 뜨고 입만 벙끗하더라..
정말정말정말 미안한 마음에 완전 꼬옥 안아줬다.
그리고는 안겨서 우희는 잠깐 잠들었다.
한~참 더 그렇게 있다가 깨서는
"오빠,자?" 묻더라. 나는 안 잤었다. 좀 걱정됐었기에.
"아니, 너 괜찮아?"
"응." 그때 마음이 좀 놓임.
"어땠어?" 이젠 이게 궁금했다.
"와...장난 아니던데" 좋다는 뜻이었음ㅋㅋㅋ
"너 아까 마지막에.. 그거때매 놀랐다.ㅎㅎ"
"뭐?"
헐.. 얘가 마지막 순간에 지가 나 밀어내고
물도 나왔던걸 모르더라..
"너 혹시..ㅅㅅ하다가 분수같은 거 나온적있어?"
"그게 뭔데?"
"너 아까... 좀.. 나오더라.."
"...? 뭐가..? 내가?"
"어.."
그리고는 아직 젖어있는 시트를 만지게 했음.ㅋㅋㅋ
"헐...내가 이랬어?"
"어.."
"와..대박.....ㅋㅋㅋ"
일단 우희도 자신이 신기했던 거 같았다.
그리고는 한번더 그걸 써봤는데
또 계속 거기에 갖다 댔음. 삽입은 하지 않고 그냥.
"좋아??" 사실 나는 느낌을 모르니까... 계속 궁금.
"응.."
"내가 해줄때보다?"
"그거랑은 다르게 좋아" 다행이었다...ㅅㅂ
기구따위한테 질투할 뻔.
그리고 한참 대고 있으니 아까처럼 또 비비꼬더라.
"아 오빠 잠깐만.." 하더니 벌떡 일어나서
화장실 갖다옴.
그때 나는 확실히 깨달았다. 얘도 분수체질이구나.
그런 여자들이 있다. 처음에는 본인도
하다가 왜 오줌이 마려울까 하지만..
특정부위를 자극했을때 터져나오는 여자있음.
어쨌든 나도 즐기고 싶었으므로 그날의
나머지는 기구없이 했다.
나중에는 하면서 분수 터뜨린 적이 많아졌다.
내가 그 애의 새로운 길을 열었음. 기구없이도
어디를 어느정도 자극하면 나오는 지 알게될 정도.
하지만 자취방에서 할 때 그런거 나오면 나는 졸라
난감했다. 나중에 헤어지는 이유 중 하나에도 포함되므로
그건 다음에 쓸게.
다음에 쓸 글부터는 좀 ㅅㅅ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을 거 같다. 그래도 원한다는 반응이면
쓰도록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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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7.03.29 | 공무원 학원 여자애들 졸라 먹은 썰7(完)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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