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전에 섹파 후장따고 울린썰.ssul
맛있는라면
1
8592
14
2017.02.10 23:06
예전에 만났던 섹파 후장 땄던 썰입니다
세이 챗 통해서 알게 됐고 그애가 외모에 자신없다고
만나는거 꺼려했는대, 한 달간 공드려서 만났죠
그애는 26살 지방대 나와서 무역회사에서 일하는대
영어도 쫌 되고 공부 잘하는 못생긴 애 정도 생각했는데
만나보니 컥 오크 수준 ㅡ,.ㅡ;;
보는 순간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ㅜㅜ
벙개하다 보면 오크, 성격 지랄맞는 년, 보징어, 등등
내공이 많이 쌓인터라, 도망갈 타이밍을 놓쳤으면
걍 즐긴다는 마음으로 ^^
이미 만나서 섹스하기로 합의 본거라 , 바로 모텔로 직행
카운터에서 칫솔과 콘돔 챙겨서 방으로 들어감
그애는 155정도에 육덕인데 가슴은 몸에 비해 작음
방에 들어가서 바로 샤워하고 폭풍섹스
노콘이라 쌀 때 쯤 안에도 싸도 되냐고 물어보니
남친도 아닌데. . . 하길래 배에다 사정함
오크라 일회성 만남으로 끝낼려고 했는데
섹하는 동안 말 잘 듣고 막 다루어도 될 꺼 같음
두 번째 만나서 부터 보지구멍에 손가락 4개 넣어보고
구멍확장도 시켜보고, 입싸 시 좃물은 먹게함
그 외 변태짓 여러가지 해봄
딸딸이 치는 것보다, 오크 좃물받이 섹파가 더 낫다고
생각한것도 있지만 그애랑 계속적으로 만난건
후까시를 정말 성의있게 해줌
후까시는 업소여 한테 살짝 받았는데도 그 느낌이 너무
좋았는데
섹파는 내 똥꼬 벌려가며 10분정도 온 정성을 다해서
후까시를 해주는데, 눈 감고 있으면 기분이 너무 좋음
그애랑은 사실 섹하는것 보다 후까시 받는게 더 좋음
30~40분 후까시 받을 때 도 있었음
한 달에 1~2번 10번 정도 만났는데 ,
만날 수록 그애는 사귀고 싶어하고, 정들기 전에
정리하고 싶어졌지만, 말 잘 듣는 좃물받이 정리하는 거에
고민에 빠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 연락했더니 생리 시작했다고 함
일주일 후에 다시 약속잡음
딸딸이 않치고 보름정도 정액 모음 ,
안전한 날이니 그애랑 못해본 질싸로 마무리하고 싶었음
만나서 모텔 직행, 같이 샤워 하고 애무 받고
보지에 삽입 , 좃물이 많이 차면 평소보다 사정신호가
빨리옴. 오늘은 질싸가 목적이라 초반 부터 피스톤질 빨리함
바로 신호가 옴. 보지에 깊숙히 받고 발사 카운트다운 시작됨
나)오늘 안전한 날이지 ?
섹파)응..
나)그럼 안에다 싸도 되겠넹?
섹파)응. , .
나)그럼 안에다 쌀게
섹파)책임 질꺼면 안에다 싸
컥 ㅡ..ㅡ;; 안전한 날이라 책임질일도 없지만
평타만 되도 바로 질싸인데, 섹파가 오크라 책임이라는 말에
질싸하면 먼가 책임저야 될 꺼 같고, 않 싸면 섹파 존심만
상 하게 될 꺼 같고 순간 고민 하다
똥꼬에 넣고 싸면 않되냐고 섹파에게 말함
섹파)똥꼬 아픈데 안에다 정말 싸고 싶은가봐?
나)100퍼센트 안전한날은 없는거 같고 해서
후장 경험 있어?
섹파)전 남친과 근데 너무 아파서 하다가 실패했어
섹파가 엎드린 상태에서 똥꼬를 벌려줌 , 보지에 나온
애액를 똥꼬에 묻힌다음 자지 삽입하는데
잘않들어감 억지로 똥꼬 밀어넣다 실패하면 섹파가
엄청 아프다고 소리지름
똥꼬에 가래 썩인 침밷고 자지를 삽입 , 잘 않들어가는데
힘으로 밀어넣음 . 섹파 괴성을 지름
후장 쪼임은 보지랑 비교 할 수 없음
후장 따는 이유를 알겠음 . 고속 피스톤 질 하는데
섹파 미친듯이 소리질름 . 아파서 못 참겠다고
빨리 싸라고 애원하고 있는데 좀 처럼 좃물이 않나옴
후장에 더 즐기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섹파가 아파하는거
즐기고 있었던거 같음
20분정도 후장 따고 시원하게 후장에다 좃물사정 함
후장에서 자지 빼고 나니 섹파 울고 있음
섹파 달래주고 .. 보통 만나면 두번 섹하고 12시 되기
전에 헤어졌는데 그날은 같이 잠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 전에 섹스 함 이번엔 질싸 마무리
Ps 저녁 때 쯤에 섹파 한테서 그만 만나자고 문자옴
걍 답장 않보내고 그 후론 연락 끊음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올레벳
꾼이야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