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여경누나 꼬신 썰
난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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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 19:55
내가 백수일때 심심해서 뭐만보면 신고하고 그랬는데
그때는 은행 줍는 아저씨 때문에 신고함
...112...
"아 저기요....그 가로수는 도시 소유 아닌가요?"
"아 네 맞는데요"
"거기서 은행을 불법채취하시는 분이 계셔서 신고하려구요"
"신고자님 위치가 어디세요?"
"ㅇㅇ동 육교옆이에요"
"네 출동하겠습니다"
하고
5분쯤 기다렸는데 핸드폰으로 전화가오더라
근데 목소리가 졸귀탱인거야
"신고자분 은행 채취하신다는 아저씨 어디 계세요?"
"저기 육교쪽에 있는데요"
"제가 다 돌아다녀봤는데 없는데요"
"제가 만나서 알려드릴께요 육교로 오세요"
하고 만났는데 얼굴 역시 졸귀탱이더라
"저기 신고자분 그 은행 줍는 아저씨 어디계세요?"
"아 그분 벌써 어디로 가셨나봐요 은행 아저씨는 이제 됬고 저랑 데이트나 해요"
했더니 얼굴빨개지면서
"시...신고자분.....저는 경찰이기 때문에...근무시..간에 그럴수는...없구요...."
하면서 얼굴빨개지는데 역시졸귀탱이더라
"또 범죄자 잡으러 가야되는거에요?"
"그러면 제가 은행 주울테니까 저 잡아가주세요"
했더니 말 더듬는데 ㄹㅇ졸귀탱
결국 근무시간끝나고 카페에서 데이트함
그리고 모텔가서 ㅅㅅ했는데
여경누나의 후장에서 은행냄새가 진동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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