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ㅊㄷ 가본 썰

벌써 몇 년이 된 얘기임 ㅋㅋ
ㅊㄷㄴ 이란 걸 알게되고 남들 찍은 영상으로 ㄸ이나 치던 날에 나도 도전해볼까? 생각이 듬
당시 다음 카페에 ㅊㄷㄴ 소개글 올리고 어떤 커플이 올려놓은 모집글에 지원해서 당첨이 됨ㅋㅋ
나 ㅈㅈ 굵기가 굵어서 뽑아준거라함 ㅋㅋ
무튼 불러준 모텔에 갔는데 나 말고 1명 더 있었음ㅋㅋ 그때 꼬무룩했지만 집중해서 애무하고 애무 받고 형수님한테 쳐박는데 자꾸 죽는거임 ㅋㅋ
형수님 한숨 푹 쉬더니 갑자기 미친듯이 오랄 시전 ㅋㅋ
너 이제 가만있어
정말 나 누워만 있고 여상위를 미친듯이 하는데 형수님 아하아앙항 아아아앙하아앙 ㅈㅈ 너무 굵어 아하하하앙
저 대사에 사정감이 옴 ㅋㅋ
그래서 나도 형수님 저 쌀거같아요..!!!! 라고 하니
아 잠시!!! 라고 하시며 콘돔 벗기고 펠라를 계속…
ㄴㅏ ㄸ칠때도 사정량이 많은데 그 날은 진짜 다 뿜어낸듯 ㅋ
형수님이 다 받아주시는데 입 밖으로 흐름 ㅋㅋ
그 모습이 이뻐서 키스해드림ㅋㅋ
구리에서 만난 분인데 아직도 생각남ㅋㅋ
반응 좋으면 부동산 아줌마 꼬시고 있는 썰 품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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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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