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일기 몃편인지 모르겠네

오늘도 반찬가지러 가니 누나가 와있다
요즘 자주 집에 와있는것같다 요즘 간부직되서 그런지 세상 편안해보인다
소파누워서 팔자좋게 누워 테레비보고있다
묵직한 젖통은 결혼전이나 후나 애기 낳고나서도 그대로다
저번주인가 내 원룸까지 와서는 실컷 빠구리하고는 또 할폼같다
아줌마라 그런지 덥석 내 좆을 움켜쥐고 잘있었냐고 한다
누나는 내가 섹을 밝히는데 혼자 사니까 힘든줄아는것같다
그래서 맨날 볼때마다 눈빛이 그런 눈빛이다 에이구 여자 밝히고 섹스좋아하는놈이 혼자살면서 불쌍한듯한 눈빛이다
그래서 자기가 내 욕구를 풀어준다고 생각하는듯하다
며칠전에 했다고 벌써 만만하게 내 자지를 잡고 흔들고있다
살아있네 살아있네 "니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만지자 말자 서네"
왜 서면 빨아줄라고?
왜 빨아주까?"
응
이리와봐라 " 누나는 소파에 앉아 자세를 잡고 자기 유방을 꺼내놓고 빨기 시작했다
불알도 빨아줘"
어휴 이럲게 성나가지고 니 여자친구있지?"
여자친구 니 원룸이 자주 찾아오나?"
빨다가 멈추더니 자지대가리에 침에 칵뱉고는 미끈하게 해서 마찰시키고있다
좆대가리를 젖꼭지에 부비자 두 가슴을 오무려주었다
뭉클한 젖통사이로 미끈거리면서 들락날락했다
자형 당뇨는 좀 어떤데 ?"
응,,, 그저그렇다 "
큰일이네 벌써 그러면 밤에 관계는 하나?"
나는 당뇨있으면 그게 잘 안된다는걸 어디서 본적있어 그냥 물어봤다
야 ..너거 자형 서지도 않는다야 좀 서다가 죽어버리고 좀 서다가 죽어버리고"
그러니까 왜 그렇게 비계 기름기 많은걸 먹냐고...
사무실에서 운동도 안하니까 그렇지"
내다리로 누나 다리를 벌리도록했다 누나가 금새 알아채리고 두다리를 좌우로 벌렸다
누나와 나는 오랬동안 한몸이라 섹스스타일이 절대 급하지 않는다
보통여자들이나 남자들은 이쯤되면 급해서 막 할려고 할건데 우리는 그렇지 않았다
그래서 누가 센가 서로 내기하듯이 한다
야.가슴 빨아봐
나는 무릅끓고 누나 의 풍만한 유방을 한입에 다 넣을려는듯이 입을 크게 벌려 머금었다
아음~~
엄마?'
몰라 오니까 안계시더라 "
갑자기 오면 어쩌지
문잠겼잖아 "
혹시몰라 옷을 다벗지 않고 부분적으로 만 벗겼다
누나가 팬티만 벗겨내고는 둘둘말아 누나 가방안에 넣었다
다시 소파에 앉아 기대고 다리사이 시커먼 수풀사이로 구멍이 보일듯 말듯 하고 그사이 내성기는 몽둥이만하게 발기되어있었다
누나는 한손으로 내 좆을 문지르면서 요염하게 웃었다
하복부 애기집이 탄탄한게 겉으로만봐도 질과 자궁상태가 튼튼하게 건강함을 느낄수있었다
보통 애기낳으면 살도 찔건데 전혀 그렇지않은게 타고난 체질인것같다
만져도 만져도 질리지 않는 유방 잘룩하면서 골반이 발달한 하체 그동안 내가 누나몸속에 정액을 토해낸걸 생각보니 엄청날것같다
거대한 좆을 다시 누나얼굴에 유방에 하복부에 빗자루질하듯이 문대면서 내려오다가 시커먼 털속 축축한 구멍에 좆대가리를 조준하고는 그대로 푹 쑤셔들어갔다.
두손으로 유방을 잡고 허리운동할려고 하는데 딩동소리가 나면서 벨소리가 났다
올사람은 엄마뿐이라 얼른 옷을 입었다
정말 지독하게 재미없는 타이밍이다
아까 옷다안벗길잘헀다
문을 열자 엄마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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