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눌린 썰 SSUL

안녕 오늘도 핫썰핫썰한 모살이들아! 내가 작년에 가위에 눌린 썰을 알려주려고 해. 1시쯤에 ㄸ을 치고 자려했는데 그 뭐냐 잠든건 분명하거든? 근데 이불의 촉감이 느껴지는거다. 그래서 별거 아니겠지 그러면서 잠들었는데 내가 서있는채로 어떤 검은 물체가 나에게 연속으로 몸통박치기를 하고 있었다... 막 닌자처럼. 그래서 난 식은땀이 잔뜩 난채로 씨벌뭐야 이러면서 잠들었음. 알고보니 이게 가위눌림이라 카더라.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나연이가되 |
07.20
+10
쿠9 |
07.19
+50
짬짬이 |
07.10
+63
Joy33 |
06.12
+32
나당이 |
06.02
+78
짬짬이 |
05.28
+486
하루구구짱 |
05.27
+92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