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 울려퍼지는 여대생 신음소리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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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01:22
지방에 내려가서 모텔을 잡았습니다.
대학가 근처에 숙소 구하고
낮동안 업무보고 너무 피곤해서 맥주사들고 일찍 들어왔습니다.
대딩 커플이랑 한 엘베타고 올라왔는데
와 골반이 엄청 나더라구요...
웃긴게 바로 옆방으로 들어갔는데
한 20분 지났나... 그때부터 신음소리가 끊이질 않네요
얼굴도 마주쳤는데 졸 귀여웠고 그년 신음소리 들으면서 떡치는거 상상하니까
급 개꼴려서 벽에 귀대고 들으면서 두번이나 쳤습니다.
끝나고나니 녹음했어어야 하는 후회가 들더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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