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누나 썰
김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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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9 07:45
근데 내가 예전에 전여친 한데 보증금 빌려 줬다가 이년이 도망간 기억이 있어서 돈도 못받고.ㅠㅠ
(김연경 ㅅㅂ련아 잘 살고 있냐? 이름도 이연경으로 변경하고)
근데 어차피 내 이름으로 계약 한거라서 도망가도 내 통장으로 들오는거기 때문에 상관 없다고 봤음.
여차여차 해서 집 계약하고
이삿짐 나르는것도 도와주고 했다.
그 만큰 그 누나도 가게서 열심히 일 해주고 퇴근 시간 넘어서도 열심히 재줘서 고마웠다.ㅋㅋ
어느날 이었음 ㅋㅋ
이 누나가 술을 잘 마신다. 가게서 손님이 소주 먹고 남기고 가면 모아 놨다가
주방에서 요리 할때 쓰는데 그걸 주방 내장고에서 넣어두고
가게 끝날때 쯤에 가끔 마시고 감 ㅋㅋ
가게 영업 끝나고 정산 다 될쯤에 자기가 계산 하겠다고 해서 홀 냉장고에서 청하 1병만 먹어도 되냐고 함 ㅇㅇ
그거 4천원 이지만 그냥 됐다고 재고파악 내가 하니깐 그냥 2병 먹어도 된다고 했음 ㅇㅇ
다 퇴근 하고 난 안주 만들어 주고 (내가 술을 못마심--;) 혼자서 술 마시게 함 ㅇㅇ
실장님도 같이 한잔해요~
아 누나 나 술 못먹는거 알잖아
그럼 옆에서 짠 만 해줘.
알았어 그냥 짠만 해줄께 ㅇㅇ
2병만 빨리 먹고 간다고 해서 옆에서 열심히 따라 줬음 ㅠㅠ
누나!!! 빨리 먹고 가자. 피곤하다 ㅠㅠ(원래 이모지만 그냥 4살 차리아서 그냥 누나라 불렀고 홀 애들도 언니라 부름)
같이 안마시니깐 술맛이 안나요 1잔만 마셔줘요~
이런식이라서 그냥 빨리 술 비울려고 같이 술 마심 ㅇㅇ
술 못먹는 새퀴들은 알겠지만 일끝나고 피곤한 상태서 3잔만 들가도 어지러움 ㅇㅇ 얼굴 빨개지고 간 에서 알콜 분해를 못함 ㅇㅇ
그 지랄 하다가 한 5만 마셨더니 (청하는 마실만 하더라 소주는 냄새때문에 못먹겠던데 )
알딸딸~~ㅎㅏ면서 기분이 좋아 지긴 ~~~~~개뿔~~~ 어지러워서 옆에 쇼파에 가서 엎드려 쉬고있었음...ㅠㅠ
이 누나 계속 혼자서 더 먹더니 ( 나중에 확인해보니 청하 4명 소주 1명 마심 -.-)
그러다가 그 누나가 나한데 옴 괜찮냐고 물어봄...
그러다가 어깨를 슥 주물러 주는거임...거의 맛사지 수준 ㅇㅇ
술도 들가고 몸도 나른해 지는 거임 그러다가 살짝 잠이 들었음.....
한 30분 잤나 싶어서 눈을 떴는데
난 쇼파 쪽에서 앉은 상태서 옆으로 누운 상태로 잠들었고.. 내 위로 그 누나가 날 안은채 자는척 하는건지 ㅅㅂ 자는건지 ㅅㅂ
하여튼 그랬음...
하아~ㅅㅂ 남자라는게 그때 당시 여친도 없었고 그 누나 보니 이상하 기분이 들었음...
자꾸 보다 보니 정이 들은거지 첨 볼때랑 다르게 살도 많이 빠져서 좀 괜찮아 보였음...
화장기술도 좋아서 눈매도 이쁘게 잘하고 다녀서 쫌...
ㅅㅂ 옆 술취한 여자가 기대서 자고있는데...ㅋㅋ
그래도 ㅅㅂ 여긴 직장이고 이 누나는 같이 일하는 동료다 !!!!!! 머리가 시키는데로했음!!
일단 이누나를 깨워서 집으로 보내야 할판!!!!
누나 일어나봐~ 누나~ 좀 비켜봐~ 집에가자~
안 일어남 깨워도 안 일어남 좀 심하게 흔들었음 그래도 안 일어나고
오히려 나한데 더 앵기는거임 첨에 기대다가 나중엔 그냥 안기는 거였음...
하아 ㅅㅂ 아무리 술이 들갔지만 여자 화장품 냄새 풍기면서 연상의 중국 여자가 안기니 직장동료고 뭐고
내 꼬추가 먼저 반응을 해버림 --; 절대 평소에 그냥 일잘하는 누나 였는데 이게 왜 갑자기 반응을 하지??
아직은 바지로 카바가 되서 들키진 않았지만 갠히 쪽팔릴까봐 그냥 조심스럽게 다시 깨움.
누나 일어나봐 쫌~~ 아 집에좀 가자~!!
그러다가 막 흔들다가 가슴도 은근히 터치 하면서 했는데 별 반응이 없었음...
난 쇼파석에서 앉은상태서 그데로 옆으로 누웠음 그 위로 이 누나가 내 바로 위에 누워서 날 안고있었음 !!!!!
머리는 어지럽고 힘들고 하는데 그 누나 숨쉴때 마다 감슴이 느껴 지고 체온이 느껴지고 심장 박동도 느껴짐 !!
ㅅㅂ 혹시나 싶었는데 이 누나가 술먹었더니 그냥 남자가 생가나나 보다 이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내 행동도 점점 과감해지기 시작함.
장난으로 엉덩이 툭툭 치면서 좀 일어나봐 하다가 엉덩이를 어루만지면서 부드럽게 주물렀음....
나 엉덩이 만진다 일어나 ~빨리~~
안 일어남 오히려 내가 몸부림 할대 마다 날 안은 팔은 안떨어질려고 하는것 같엤음(백퍼 안자는거지 ㅋㅋ)
엉덩이 만지는데 웰케 꼴리는지 ㅅㅂ 분위기가 좀 ...음.... 평소엔 여자로 안봤는데 진짜.....하튼 쫌 그랫음...
가게 조명도 어둡고 그러다가 막 가슴도 대 놓고 만짐 옷위로 막 부드럽게 만짐 이 누나 슴가가 뽕이라느걸 깨달았음 ㅇㅇ
그래도 반응이 없었음...
결국 글케 좀 만지다가 내가 힘 써서 일어남 이 누나 자는척 하는거였음 얼굴 보니 취해가지고 베시시 웃고 있음 ㅋㅋ
나도 실소 터짐 웰케 술을 마셨냐고
4병 먹고 소주 1명 더 먹었다고 말함 ㅋㅋ
' 그래 알겠어 저거 일단 치우고 집에가자.
하고 일러나려는 순간
그 누나가 확 나한데 안기는 거임 ㅇㅇ
남녀가 이래서 술을 같이 마시나 싶었다.. 술이 들가고 여자가 적극적이니 나도 확신이 들었다. 근데 ㅅㅂ 쫌 그랫다...쫌,.,,
그러면 안됐지만 오랜만에 여자가 안기니 ㅅㅂ 반응이 오더라??ㅋㅋㅋㅋ
그러다가 내가 얼굴 잡고 키스 할려고 가까이 다가감 천천히....가까이...
그 누나 눈 감고 날 받아 드릴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술 닿을락 말라 하다가
살짝 닿았음.... 내가 가볍게 입만 맞추고 뺏음... 그 누나 눈 뜨더니 내 입술 덥침 ㅇㅇ
족나게 물고 빨고 혓 다박 들왓다가 나갔다가
술 먹어서 숨소리도 거칠고 몸도 뜨겁고 ㅅㅂ 글케 한 1분가 족나게 키스함 아니 그 누나가 오히려 적극적이었음 ㅇㅇ
그러다가 딱 키스타임 멈출때 내가 한마디 함
집에가자. 바래다 줄께. ...
ㅅㅂ 술먹은 테이블 대 충 치우고 가게 뒷정리 하고 바로 택시타고 그 누나 집으로 감.
택시 안에서 계속 안겨서 내 꼭지 만짐 ㅅㅂ ㅋㅋㅋㅋㅋ
그러다 그 누나 집에 도착해서 반지하 내려가서 보니 놀랬음 ㅋㅋ
집 족나 깔끔하게 잘 정리 해놈 ㅋㅋ 침대 버리고 이불을 택해서 공간활용 함 ㅋㅋ
뭐 집에 도착 해서 뭐 있겠냐? 술도 먹었다 해서 이 누나 바닥에 눕혀 놓고 난 화장실 가서 쉬 한번 싸고 집에 갈려는척 했더니
가지마~하면서 안김 ㅋㅋㅋ 솔직히 나도 여친도 없었고 안한지 꾀되서 에라이 ㅅㅂ 하면서 더 덥침
서로 옷 벗겨주면서 물고빨고 하는데 침대가 아니라 이불 위였음 .
팬티만 안 벗고 다 벗은 채로 가슴 열라 만지면서 키스함.
이누나 머리 얼굴 어깨 팔 가슴 배 만지면서 쭉 내랴가더니 내 팬티 안에 손넣음 .
쫌 놀랫음 ㅋㅋ ㅅㅂ 난 아직 팬티 내려 가지도 안았는데 . 그리고 내가 좀 소리 내는 스탈임 여자처럼 글케 심하게 내지 않고 숨소리 좀 거칠게? 하는 스탈임
부드럽게 내 똘똘이 만져 주는데 아우아~~ 키스하다가 탄성 지름 ㅋㅋ아~ㅋㅋ
오랜만에 하는거라서 그런지 더 흥분되고 남편 있는 유부녀라서 그런지 이상했음...
나도 적극적으로 그 누나 팬티 안에 손 집어 넣음 물이 꾀 많이나왔음
이상하게 털이 별로 없는 스탈이었음 조개도 모양도 이쁘고 하여튼 맘에 들음 ㅋㅋㅋ 이모든걸 만져봐서 느낌 ㅇㅇ
이 누나 나보고 갑자기 누워봐 이러다니 나 눕고 위에서 열라 매무 해줌 목 가슴 배 허벅지 가더니 내 똘똘이 열라 집어 삼킴
스킬이 대단 한건지 몰겠는데 그냥 열심히 하더라. 근데 일끝나고 하는거라서 샤워도 안했는데
엄청 잘해주더다....글케 빨아 주고
그 누나도 샤워도 안해서 난 그냥 손으로 막 해주데 신음 소리 내줌
거기 더 꼴려서 막하는데 밤이니깐 밖에 소리 날까봐 조용히 할려고 한는데
그게 더 사람 미치게 했음 . 적당히 하다가
ㅅㅂ 삽입 콘돔 없이 물도 많이 나와서 수건 한장 깔고 했음 .
물 많으니 부드러워서 그냥 숙 들어감 ㅇㅇ
한 3분 동안 가슴 빨고 키스 하고 막 하면서 하다가 내가 좀 술먹고 해서 힘들어서 쌀때가 됐음.
나 쌀거 같에 헉헉 ㅋㅋ
안에다가 싸 괜찮아
임신 해도 돼?
아냐 임신 안해 묶었어
뭘 묶어 그냥 배에다가 쌀께 하다가
양다리로 내 엉덩이 못 빼게 꽉 잡더니 안에다 싸라고 함 ㅇㅇ
물론 그때 당시엔 임신공격이란거 잘몰라서 지금 똑같은 상황 이라면 밖에다 샀겠지.
근데 내 생에 첨으로 질사를 경험 ㅇㅇ 그냥 좀 이거군아 라는 느낌이 듬 ㅇㅇ
그 뒤로 술취해서 안씻고 대충 딱고 잠듬 ㅇㅇ
담 날 일어나니 콩나물국 끌여주고 밥먹으라고 함 ㅋㅋ
되게 행복했었음 ㅋㅋ
의외로 깔끔하고 겨털도 없고 샤워 안했음에도 불구하고 조개에서 냄새도 안났음 집도 정리 잘했고.
물론 이 누나랑 그 뒤로 더 친해져서 일도 잘하고 뭐 물건 사는데 같이 가서 덤탱이 안쓰게 해주고
필요한 물건 인터넷 구매 해주고(돈받고)
영화 다운 받아서 보는것도 알려주고 물론 섹스도 많이 함 .
질사를 허락한 이유가 아무리 안에 싸도 안에 뭘 묶었데
ㅅㅂ 뭔지 기억은 안나지만 하여튼 그래서 임신이 안된데 ㅇㅇ
나중에 이누나가 울산으로 내려 갔는데 나같이 잘생기고 착하고 매너 좋은 사람이랑 데이트 해서 좋았다고 했음<--진짜 일케 말함 ㅋㅋ
복자누나 잘 살고 있지? 가끔 보고싶다 ㅋㅋ
3줄 요약.
1. 파출불렀는데 그 누나가 일을 엄청 잘했음
2. 일 잘해줘서 고마워서 적극적으로 도와줌
3. 섹스!
4.물론 이사가고 나서 돈 빌려준거 고데로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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