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가서 남친 따먹을뻔한 썰

이 새끼가 내 손목잡고 몸으로 누르더라?
근데.,. 애가 좆나 씹멸치여서ㅠ 지딴에는 최선을 다한 것 같았는데
내가 좀만 더 힘주면 넘길것 같더라고ㅠ
키는 나랑 비슷한데 평생 운동한번 안한 ㅈㅈ라 거미체형?
팔다리가 나보다 가늘었음ㅋㅋㅋ 레알ㅋㅋㅋㅋ
그런데 지 근력은 생각 안하고 꼴에 남자라고 날 깔아보려 했던거임ㅋㅋㅋㅋ
나는 전형적인 근돼라 초등학생부터 울아빠랑 힘으로 맞먹었었는데ㅋㅋㅋ
그땐 내가 코르셋 덜 벗었던 때라
여자가 남자보다 힘이 센게 쪽팔리다고 생각해서
그냥 말로 잘 타일러서 다행히 좋게 넘어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그때 뒤집어 엎어서 후장을 따먹어야 했나 싶더라 ㅋㅋ.
그랬으면 내가 걔 ㅈㅈ아다랑 후장아다 다 따먹을 수 있었는데. 아쉽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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