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년생 팀장과의 썰
제목 그대로 79년생 팀장이랑 있던 썰이 있어서 공유해보려 해 ㅎㅎ 재밌게 봐줘
2021년 코로나가 한창이던 여름 마스크 생산하는 공장 사무직에 입사를 하게되었는데
그때 나와 같이 입사를 한 사람이 79년생 팀장과 나 그리고 나보다 어린 남자 직원이었어.
우리는 계약 관련 납품 관련 업무를 주로 담당했고 그 팀장님은 첫 출근날부터 치마에 구두를 신고
우리들의 시선을 훔쳐갔지 ㅎㅎㅎ
나와 같이 입사한 동기랑 담배 피게되면 대부분 팀장 몸매 얘기나 스타킹 얘기 그런 음담패설이었어 ㅎㅎ
이 팀장은 매우 공과사 구분이 확실해서 친해지기 어려웠어.
코로나 시국이니 회식은 당연히 없고 대부분 칼퇴하는 분위기라 직원들끼리 사무실에 남아서 같이 밥을 먹거나
사적인 얘기를 나눌 기회가 거의 없었지.
그러고 2년 정도 팀장과 의미없는 시간을 쭈욱 보냈어 ㅎㅎ
작년 봄, 그러니까 2023년 5월쯤 우리 공장도 이제 생산품목을 바꾸게 되었어. 마스크는 이제 팔리지도 않으니
섬유쪽 업체나 의약용품 만드는 계약을 하기 시작했어.
보통 나와 팀장이 계약을 하러 출장을 많이 다녔어
내가 가끔씩 사적인 얘기를 하면 나에게 면박을 주거나 그냥 말을 씹어버리더라 ㅎㅎㅎ
팀장과 한 두달정도 같이 출장업무와 계약 업무를 진행하다보니 그래도 어느정도 친분은 생기기 시작했어
아침에 인사도 받아주고 가끔 농담해도 웃어주고 ㅎㅎ
여름이 또 찾아왔어. 여름이 되니 우리 팀장님이 치마에 구두를 신고 사무실에 또각또각 소리를 내며
우리 남자직원들의 시선을 훔쳐갔지 ㅎㅎ
키는 크지 않았지만 비율이 좋았고 나이에 비해 잘 빠진 다리와 얇은 발목이 맨살로 드러나니 볼맛났어 ㅎ
입사 3년만에 우리는 거의 정식으로 첫 회식을 했어 작년 6월쯤이었는데
공장 생산업체 직원과 우리 관리직 포함 총 60~70명 정도 식당 한곳을 빌려서 술 고기 먹기 시작했어
난 당연히 우리팀장과 직원끼리 앉아있었고
술이 좀 들어가니 팀장도 평소보다 얘기가 많아지고 평소에 우리 직원들한테 섭섭했던 얘기를 하곤했어 ㅎ
나도 팀장한테 직원들에게 너무 쌀쌀맞게 하지 말아달라면서 다른 직원들도 다 팀장님 믿고 좋아한다고 하니
은근 좋아하는 눈치셨어 ㅎㅎ
술자리가 끝나고 직원들 한두명씩 각자 집에가고 우리팀은 2차 갈까 하다가 팀장님이 집에 가야겠다면서
대리운전을 부르셨지
그때 알았는데 팀장님이 나랑 도보로 10분거리? 거기에 살고 있었던거야
팀장님한테 가다가 중간에 내려주면 안되겠냐고 하니 알겠다고 하면서 팀장님 차를 얻어타고 집에 갔어
난 중간에 내리고 집에 도착 후 팀장님에게 '감사합니다 팀장님. 덕분에 집에 빨리 왔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이런 내용의 카톡을 남기니 읽고 쌩~ ㅎㅎ
다음날 출근을 했는데 팀장이 없었어. 전화도 계속 받지 않았어. 나중에 결국 전화하니까 술병이 났는지 몸살이 나셨다고 오늘 출근 하기 힘들다고 하시는거야.
그래서 팀장님에게 약이라도 사다 드릴까요? 카톡 남기니 거절은 하지 않으셨어. 주소 받고 약국에서 몸살약이랑 쌍화탕 그런거 사들고 집으로 갔지
집에 가니까 큰 집에 팀장 혼자 살고 있는것 같았어. 쭈뼛쭈뼛 약만 주고 가려고 하니 커피라도 한잔 하라면서
잠깐 앉아 있으라더라 ㅎㅎ
맨날 풀 메이크업에 꾸민 팀장을 보다가 현실적인 40대의 사람을 보니 그냥 아줌마는 아줌마였어 ㅎㅎ
뭐랄까.. 환상이 좀 많이 깨졌다고 해야할까 ㅎㅎㅎ
커피를 갖다주면서 팀장님이 살짝은 부끄러워 한다고 해야하나? 얼굴을 좀 가리려는 모습이 보였어 ㅎ
난 팀장님 쌩얼도 미인이시다 이런 말하니까 날 한번 째려 보시더니 빨리 마시고 가라면서 다그치셨어 ㅎㅎ
커피 한잔 다 마시고 가려니까 팀장님이 "xx씨 오늘 정말 고마워. 언제 밥 한번 살게" 이러고 나는 사무실 복귀
한 1~2주 뒤쯤인가 팀장의 약속이 생각나서 팀장님한테 개인 카톡으로 팀장님 밥 사주세요 라고 하니
팀장님이 토욜 점심에 근처에서 밥 사주시겠다면서 시간 괜찮냐 물어보시더라 ㅎㅎ
난 당연히 팀장과 밥을 먹기로 했고 근무 외 시간에 처음으로 팀장과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어 ㅎㅎ
평소보다 더 화려한 옷차림, 비싸보이는 가방 나름 잘 꾸미고 나오셨더라. 그리고 트레이드 마크의 분홍 구두와
사무실에서보다 더 짧은 치마까지 ㅎㅎ 눈이 나름 즐거웠다 ㅎㅎ
팀장 보자마자 나는 "출근때보다 더 이쁘게 하고 나오셨네" 말하니까 빨리 앉고 메뉴나 고르라더라 ㅎㅎ
팀장과 파스타 한그릇 뚝딱하고 내가 커피 한잔 산다고 하니까 팀장도 거절은 하지 않았어
근처 카페에 가서 우리는 커피 한잔하면서 일얘기, 직원얘기하면서 수다나 떨었지 ㅎ
그렇게 얘기하면서 팀장이 대뜸 나한테 "같이 입사해서 3년정도 되었는데 잘 따라와 줘서 고맙다"면서
갑자기 감동적인 말을 하더라 ㅎㅎ 그 말을 듣고 순간 나도 울컥했고 우리가 고생했던 일들이 막 떠오름 ㅋㅋ
나도 팀장한테 "팀장님때문에 저 월급타고 밥벌이 하고 있습니다." 말을 해주니 하하호호 웃으시더라 ㅎ
뭔가 분위기가 좀 괜찮은듯 싶어 팀장한테 간단하게 맥주나 한잔 마실 시간 있냐고 하니
팀장은 좋다면서 본인이 자주가는 바가 있다면서 거기로 감 ㅎㅎ
좀 이른시간이었지만 단골 손님이 오니까 종업원들은 팀장을 맞이해주었고 나도 옆에 나란히 앉아 칵테일 마셨어
팀장이 이날 좀 과음을 했는지 빨리 취기가 올라왔어. 몇잔 마시더니 집에 가야겠다면서 우리는 자리를 떴어
내가 팀장을 살짝 부축하고 팀장님 집으로 데려다주는 중이었는데 팀장이 내 허리를 꽉 쥐더니
"xx씨 내가 믿는거 알지? xx씨때문에 나도 계속 일 하는거야. 그러니까 나랑 오래 해야되" 라며 취중진담 시작 ㅎㅎ
나의 허리를 잡은 팀장의 손을 난 꼭 잡고 팀장의 집으로 도착했고
쇼파에 팀장을 눕힌다음 나도 집에 가려고 했는데 팀장이 쇼파에 눕자마자 M자로 다리가 벌어지며 팬티가 적나라하게 보이는거야 ㅎㅎㅎㅎ 와 순간 눈을 못떼겠더라
내가 평소 존경까지는 아니지만 높이 평가하는 사람이 내 앞에서 이런 망가진 모습이 나를 더 꼴리게 만들더라고
그래서 팀장한테 다시 다가가 다리를 잡고 일자로 다리를 뻗게 해주려고 손을 갖다 대었는데
팀장이 "아 오늘은 좀 땡기는 날인데 XX씨. 우리 한번만 딱 하고 아무일 없던것 처럼 지내면 안되?" 이런 뉘앙스로 말 했던 기억이 나 ㅎㅎ
난 당연히 알겠다고 하면서 팀장의 다리를 애무하기 시작했어.
몇년동안 지켜본 팀장의 다리. 발목부터 허벅지까지 혀로 핥아주기 시작했고 팀장은 간지러웠는지 자꾸 피하고
난 계속 다리만 애무를 하니 팀장이 본인 치마를 내리고 팬티까지 벗어 제꼇어.
나도 내 바지와 팬티를 벗고 우리 둘다 상의만 입고 하의는 나체가 된 상황 ㅎㅎ
팀장한테 내 좆을 갖다되니 능숙하게 빨아주기 시작했고 난 팀장의 가슴을 만지면서 애무를 느꼈어
가슴은 엄청 작았어. 좀 큰줄 알았는데 브라를 만지는 순간 다 뽕이더라고 ㅎㅎ
팀장이 내 좆을 빨아주는 동안 팀장의 블라우스 단추 하나하나 뺐고 팀장의 브라까지 벗겼는데
상상했던것 보다 더 작았어 ㅎㅎㅎㅎ 진짜 초딩가슴이라고 해야하나 젖꼭지만 시커멓고 ㅎㅎ
팀장은 내 좆이 달궈진걸 보고 쇼파에 나를 눕히고 위에 올라탔어
본인의 손에 침을 묻히고 본인의 보지에 침으로 문댄 뒤 내 좆을 넣어주었어
술에 취해서 그랬는지 팀장이 위에서 섹스를 잘 못하는거야 ㅎㅎ 내가 자세 바꾸자고 해도 본인이 계속 위로하고싶다고 하며 고집을 ㅎㅎ
그렇게 위에서 올라타다가 내가 도저히 참지 못해서 팀장 무릎을 쇼파에 걸치고 뒤에서 박아줬어
그러니 신음이 터지기 시작하며 보지에서 물이 나오는것도 느껴지더라 ㅎㅎ
팀장한테 섹스하면서 무슨 말을 해야하지 생각하다가 "사랑해요" 라는 말을 해버렸는데
팀장이 그걸 또 받아주네? 나한테도 "사랑해 XX씨" 라며 더 쌔게 해달라며 엄청 흥분하더라 ㅎㅎ
열심히 박아주다가 싸고싶었는데 팀장이 안에는 안된다면서 소리지르고 팀장 배 위에 사정을 했어
쇼파에 누운 후에는 우리의 야한 토크가 이뤄졌어 ㅎㅎ
내가 섹스 하고나서 팀장한테 3년전부터 팀장님 다리 보고 자위도 많이 했었다 라고 하니
팀장도 다리 쳐다보는건 알고 있었다면서 은근 관리를 했다고 하더라 운동도 하고 마사지도 다니고 ㅎㅎ
팀장한테 오늘뿐만 아니라 가끔 와서 한번씩 자고싶다고 말을 하니 그건 고민해봐야겠다면서 선을 긋고 ㅎㅎ
그럼 오늘 한번 더 해야겠다니 팀장이 본인 보지나 빨아달라며 나한테 누우라고 한 뒤
내 얼굴 위에 본인의 보지를 비비기 시작했어 ㅎㅎ
난 술먹고 한발 싸서 그랬는지 제대로 풀발기가 되지 않아 섹스까지는 가지 못했어.. ㅎㅎ
그러고 다음주 월요일 우리는 그 사이 연락없다가 출근해서 만났어
팀장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하다가 팀장이 본인 방으로 나를 호출했어
그러면서 우리 비밀 지켜야 한다면서 가끔 서로 하고싶을때 하자면서 윙크 한번 날려주더라 ㅎㅎ
그러고 지금까지 팀장과 섹스가 진행중이야
지금은 완전히 내 노예가 되어버렸어. 섹스할때 팀장은 나에게 주인님이라며 내 좆과 똥꼬애무를 해주고
내가 여자친구가 중간에 생겼을 땐 섹스할때마다 "내가 맛있어? 그년이 맛있어?" 라며 계속 비교해달라 하고 ㅎㅎ
맛있는건 당연히 여친이 맛있지 ㅎㅎ 나이차이가 얼만데 ㅎㅎ
그래도 팀장이랑 관계할때는 팀장 분위기에 다 맞춰주고 있다 ㅎㅎ
올 여름에도 여친한테 뻥치고 금토일 지방 출장이 있다면서 팀장이랑 섹스여행도 갔다왔어
언젠가는 이 관계도 끝나겠지만 지금 열심히 즐겨보려고 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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