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역전바리 아줌마 썰
추억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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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1 13:25
난 업소는 어딜가나 문두들기고 들어오면서 바지 벗고 ㅈㅈ 잡아줄때까지가 젤 두근거리는거 같다.
엄청 예전에 20대일때 역전바리에 갔는데 술먹고 자다가 호기를 못이겨서 깨서 갔지
그때는 새벽이라서 호객도 없고 그냥 암데나 들가자 했는데
거의 4시 다 되어가서 꽤 늦게 오더라고 한 삼십분 기다린듯
암튼 한 40중반 정도되는 줌마였는데
시덥잖은 야부리좀 털다가 그냥 벗었는데
별기대도 안했지 줌마니까
물이나 빼자 생각했어
근데 내가 다 벗고 하니까
" 오늘은 운이 좋네 젊은 총각도 먹고 말야 " 이러면서 립서스를 잡는 거야
내가 ㅈㅈ가 16인데
자랑이 아니라 그냥 상황 설명하자면
" 아 ㅈㅈ도 길어서 오늘 계탔다 " 하면서 ㅈ나 쓰다 듬더라
그리고 빨기전에 "잘먹겠습니다" 하고 빨더라
와 와꾸는 그냥 줌마였는데 그 분위기빨인지 개 좋더라
하다가 술이 덜깨서 잘 못싸니까
계속 " 내 ㅂㅈ 좆물로 적셔줘 아 싸줘" 하면서 계속 해소 결국 쌈 ...
그날의 여운을 못 잊고 담 담날 낮에 찾아가봤는데
그날은 좀 뚱뚱한 줌마가 오더라고
그런데 낮이니까 딱 개시 느낌인데 그 줌마도
" 아 오늘은 시작이 좋네요 목욕하고 오자마자 젊은 총각 먹고 ㅎㅎ" 이러는데
아 이집은 다 따로 교육받나 하고 감탄하는데
줌마 벗은거 보고 서지를 못했다...
휴 그 후로도
노콘 줌마 밤마다 찾았는데 호객 할매가
"요새 이런 총각 없는데 희한하구먼" 하고 따라오래서
이상한 골목으로 끌고가서 왠 방에 불키고 어떤 줌마 깨워서 이 줌마랑 하라는데
시발 장애인 줌마여서 진짜 안한다 하고
두번다시 대전역전 골목 여관바리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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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