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자위 썰
쉬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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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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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09:34
딸도 질리고 섹스마저 질리던 어느 날
인터넷을 뒤지다가 드라이 오르가즘이라는 글을 읽었다
존나 남자가 박히는 기분이라니 그리고 그 쾌감이 그냥 섹스보다 쩐다니 일어날수도 없다니
내가 박히고 싶진 않았지만 그냥 그 피스톤 운동을 안해도 쿠퍼액이 질질 떨어지면서
아헤가오로 바닥을 길 모습을 상상하면서 존나 좋겠다 싶어서 실행했다
뭐 인터넷에 보니 똥꼬충용 딜도도 팔고 그러던데 그딴거 없이 그냥 바로 실행했다
주변에 내 잦이랑 사이즈가 비슷한게 뭐있나 보다가
대걸레자루가 굵기가 비슷하길래 그걸로 그냥 바로 똥꼬에다 쑤셨는데
씨발 똥꼬 존나 아프고 치질 걸려서 병원갔다
존나 게이새끼들이 대단한 새끼들이었다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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