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5살짜리한테 정액먹인 썰
주척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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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00:44
막내삼촌 딸이 2명 있는데
한명 9살 한명 5살임
9살짜리는 그냥 이쁘게생긴건 아닌데
5살짜리애는 무슨 페북에나오는 애기처럼 생김
맨날 삼촌 카스 염탐하면서
사진으로 딸치면서
이번 추석때 존나 도촬해야지
이생각하고있다가 존나 개쩌는 생각해냄
만지는건 내가 개쫄보새끼라 뒤져도 못할거같고
내 정액 먹이는거를 생각해내고 한 2주간 정액을
페트병에 모음 ㄹㅇ진짜 2주동안 존나 하루에 2딸씩
쳐가면서 작은페트병 거의 채움
가방에 챙겨서 할머니집 갔는대
먼져 와있더라 진짜 가는내내 심장 존나 뛰고
할머니 집 가서도 긴장되서 심장 존나 뛰고
토나올거 갔더라진짜..
쨋든 계획은 대성공이였다ㅋㅋ
페트병에 있는거 3분에 1은 쓴듯
우유 음료수 요거트 베라아이스크림
걍 넣을수있는데는 다넣어서 맥임
솔직히 페트병 1개 다쓸수 있었는대
따끈따끈한 당일 꺼도 서야되서 3분의 1정도밖에 안씀.ㅎㅎㅎ
물론 뺄때도 애들 팬티로 뺐음ㅎㅎㅎㅎㅎㅎ
입던팬티 비닐 봉지에 싸서 가방에 넣는거 보고
밤에 몰래꺼내서 존나 폭딸침ㅎㅎ
한 5번 치니까 팬티딸 지겨워져서 양말로침ㅋㅋㅋㅋㅋ
5살꺼 9살꺼 번갈아가면서 했는대 하진짜 죽이더라
9살짜리는 이상한맛 눈치채고 부모한테 말할까봐 아예
시도조차 안함ㅋㅋ
지금에서야 이렇게 웃으면서 말하는데
당시에는 진짜 심장터져 죽는줄 알았았다 하면서
침이 마른다는 말을 그때 처음이해해함 진짜 입이 바짝바짝마름ㅋㅋ
아마 국내에서 5살중에 정액 제알많이 먹은 아이일듯ㅎㅎㅎㅎㅎㅎ
사진도 존나 찍음ㅎㅎㅎㅎㅎ
이번추석은 진짜 풍성했다
살면세 제일 만족스런 추석이였던것같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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