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했던 여자친구 썰.ssul
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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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6 19:20
100일 안된 여친이 있는데 원래 알고 지내던 사이였거든. 사귀기전까지는 요조숙녀 이미지였는데 사귄지 딱 일주일만에 술집에서 물고빨고하다가 텔 고고했음. 거부할줄알았는데 룸이지만 거의 옷다벗은채로 보빨도 당함. 그리고 텔가서 섹스하는데 내가 ㄸㄲ부터 온몸 다핥아주는데 거부감도 없고 자연스레 사까시랑 69 그리고 온갖체위까지
다함.
두번째부턴 내성향대로 야한말시켰는데 다하는거야 오빠자지맛있어 보지에 넣어줘 이런거. 아직 어려서 그런지 콘안써도 크게 제지같은건 없었음. 내가 철저히 밖에 싸긴했지만.
그리고 전에 썼던 야한속옷있는데 들고와서 입혀도 순순히 입고 사진찍어도 얼굴은 찍지마한마디만 해서 영상까지 다 찍고 마무리는 입싸로... 몇번 더 텔갔을땐 카메라가져와서 상황극하면서 스타킹 찢찢하며 창문열고 건너편에서 보이도록 섹스했는데 나보다 더 흥분하더라...
정확한 성향이 있는건 아닌데 하자고하는건 다한다. 조만간에 공중화장실이나 공원에서 해볼려고 궁극적으론 2대1 해보는건데 여2남1
남2나 2대2는 내가 빡칠거같아 못하겠고 대화를 하면서 설득해서 ㅈㄱ녀를 부르던 자기아는여자애 불러서 해봐야겠다.
역시 사람은 겉보기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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