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모텔을  운영함   집에  돈이 좀 있어서  30대부터  운영 

본가는  경기도 남부인데   거기는 땅값이  비싸  지방외곽에서  운영할때    모텔 썰임 ㅋㅋ 

지방  유흥가  에서  차로   1시간  거리  산업단지에서  30분정도  거리  한적한 모텔임    

대부분   노가다   산업단지  출장오는  사람들   장사는 나쁘지  않았음   젊고  이쁜 여자  는   주말에만  가끔  옴 ㅋㅋ  다른모텔  만실일때   

근데   평일에   경차타고   30 대  초   아나운서 삘 나는 아가씨가

어플로  예약을 하고  들어옴  단하하고  이쁘게  생김  키도 큰편이였음    그렇게  와서   근처  산업단지  얼마나  걸리냐고  묻길래

늦어도  30분이다  하니  알겠다고  하고  입실함   회사 출장온듯했음   그렇게   일주일에  1번 2번  올때 쯤  이였음   항상  조용히  자고  아침 일찍  나가는 손님이였음 

그손님은   꼭대기층   끝에  있는방을  내가 줌   그방은 문을  열자마자   미니 냉장고에  생수 음료  그리고  전자렌지가  있어서  편하고  좋음  여자도   다시 오면  끝방주세요  항상  그러더라고 ㅋ

근데  모텔  방 여러개 중에   도어 클로져가  망가져 있던  방이여서  문이  자동으로  안닫힘   그런방이  몇개 있었음 (내가  하도 쿵 소리가 나서  아예  뜯어놔버림ㅋ)

추석 연휴가  지나고   바로  평일날  이였음   추석에  손님이  하도  없어서    도어클로져 싹다  갈고  대청소  하고  쉬고 있었음   

추석 지나고  바로라  너무 손님  없길래  족발에  한잔 빨고  잘려고  하니   ㅋㅋ  어플로 예약이  들어옴    밤 11경 

그  단아한 아가씨  였음   반갑게  인사  하고  끝방  배정 하고    오늘은 장사  마감이네  하고  2시 까지  술먹고  잘려고   폼잡고 있을때  일이 터짐 ㅋ  

'문이 열렸습니다 '   컴터에서  급 소리가 남   바로  3초뒤  '문이 닫혔습니더  소리남 '  (모텔 카운터 소리 다나옴)

이여자가  이시간에  왜  나왔지  물가지로  나왔나  ( 문짝은   잘 고쳤네  하고  )   흠좁해 하고  담배 피고  자야지  하고 cctv를  확인함  

헐   cctv에   그여자가   나체로  복도에 있는거임  ㅋㅋ 

문이  그전에는  자동으로  안닫히다가  닫히니까  잠겨서  못들어 가는거 ㅋㅋ   키는  안쪽에 있고 

남자 손님  나체 는 자주봄   근데  여자   보는건 처음  ㅋㅋ

풀hd cctv 로  나체 보고 있으니  조낸 꼴리 더라고   여자는  어쩔줄 몰라서   종종 걸음 으로  있고   ㅋㅋㅋ  

내가 먼저  올라가기  그래서 걍 구경만  하고  있었음  (괜히 고소 당함)  결국  여자는  가슴 가리고  짬지 가리고  엘베 타고  내려옴 ㅋㅋ  엘베  cctv  환해서  얼굴부터  다 찍힘  ㅋㅋ 근데  생각보다  색녀인듯    엉덩이 위쪽에  문신이 있더라고 ㅋㅋ

내가 놀란척 연기하고  까운  챙겨주고  다른키 챙겨  줘서  보냄  ㅋ

아직도  그여자  얼굴이  선명함   당황하고  창피해서  어쩔줄 몰라 하는  얼굴이   ㅋㅋ

근데  모텔  사장들 가입 하는  네이버 카페에  보면  진짜  저런경우 한달에  몇번씩  있음  ㅋㅋㅋ    우리 모텔은  외각이라 없던거임 

그렇게  여자 올라가고   난  꼴려서  한발빼고   

담날   청소 이모  출근전에    그여자  방에  정리 하로  들어감 ㅋㅋ

(방충망  열어놓으면  벌레 들어와서  항상 확인함)

근데  반전이  ㅋㅋㅋㅋ   침대에   딜도 가 떡하니  놓여 있는거임 

적당한 사이즈   딜도  그리고  퇴실한지  얼마  안된  침대시트는   젖어서  아직도  물기가  있더라고 ㅋ  방금전까지  자위를  한듯ㅋ

ㅋㅋ   그때  느꼈지   아  이년이  어제  일부로  그런  거구나  (딜도놓고 간고보니)

지몸  보여줄라고   평일에 손님  없으니 (주차장에  차가  2대뿐

내차  경차 )나만에 생각 이지만   아무래도 그런듯  ㅋㅋ 

속으로  조낸  아쉬워  하며   한편으로  다행(괜히 역기면  고소 당함)  딜도  청소 이모 오기전에  버리고  cctv   저장 해놈  ㅋㅋ  

한참  cctv로  혼자  재미좀  보다     (그후로는   안옴 ㅋㅋ) 모텔팔고  백수짓  하다  ( 여자는 얼굴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ㅋㅋ  여자의  성욕도  어마무시하고  변태들도  많타는걸  느낌 ㅋ)

노래방  미시년  만난거임 ㅋ    모텔 다른썰은  더러워서리  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