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살다살다 이런 여자는 또 처음봐

내가 집 주변에 클럽에 친구들이랑 가서 부비부비하고 있었지 술은 이미 좀 마신 상태였고

근데 갑자기 거기서 엄청 예쁜 여자가 나한테 다가오는 거야 

심장은 두큰두큰 하고 그냥 부비부비댄스도 그만하고 멍때리고 있는데....

그 여자가 나한테 와서 속삭이는 거 "룸7번으로 와"

그 한마디하고 돌아서 룸실로 가는거.....와... 진짜 그 한마디 듣는데 온몸에 소름이 쫙 돋더라?

그래서 친구들은 취해서 누구하나 없어졌는지도 모를것 같고..... 여자가 너무 이쁘기도 했고... 

너무 취해서 그냥 조굼 있다가 7번룸으로 들러갔다

근데 여자가 거기서 준비를 해온건지 뭔지

검은색 섹시속옷있자나 그 검은색 레이스에 그거

입고서 안에는 바이브레이터 여러종류가 바구니 안에 담겨있더라고? 

이 여자가 준비를 해 놓운 건지 아니면 룸에서 준비시켜 주는 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막 두근두궄 심장이 빠운스빠운스 하더라고..

여자가 달콤하게 "어서와.." 크...... 너무 좋더라ㅋㅋ

그래서 내가 "왜.... 부른 거야?? "라고 물었거든?

대충 짐작은 했지만...

여자는 "왜..... 대충 짐작이 가지 않아??너 정말 크더라..." 라면서 내 ㅈㅈ를 막 만져대는데... 

"기다려... 씻고 나올께." 여자는 후훗이라며 "그래" 라고 하더라곸ㅋㅋㅋ 

그래서 씻고 나왔더니 여자가 조그만한 바이브레이터 가지고 지 ㅂㅈ안에 넣어 온거야 

그러고선 "이거 진동도 있는데.... 눌러줄래??" 라고 하더라고 난... 그냥 눌렀지

여자의 신음소리가.... 아주 "하흐읏.." 하는데 너무 좋더라 ㅂㅈ를 보니까 이미 흠뻑 젓어있고...

그래서 내가 웃으면서 여자를 벽쪽으로 밀쳐냈어

여자는 당황한 기색으로 날 바라보고 있었지 그리고선 키스를 하더라고 그냥 남자답게 후루룹해버렸어 

그리고선 여자가 속옷을 벗더라고

그리고 "나... 처년데.... 받아줄래?? " 라고 하더라고

그러고선.... 내가 바이브래이터를 큰걸집어들고선..... ㅂㅈ에 넣었어 

그 조그만한 바이브래이터도 같이 진동은 느끼게 해줬지 여자는 금방가버리고 

"내...내 ㅂㅈ에...ㅈㅈ.....넣어줬!!" 

그러더라고 너무 예뻤는데... 그냥 바이브레이터로 일단 엄청 느끼게 해줬어 뺏다 넣었다 하면서

내... ㅈㅈ를 넣어줬어. "아흐흣 천천히 움직여 흣!!"

난 여자의 말은 듣지 않고 마구마구 허리를 훈들면서 빠르고 세게 박아줬지 

여자는 눈물을 훌리면서 계속 신음소리는 내더라고 ㅂㅈ는 이미 애액이 엄청나게 묻어있고 

그뒤로...?? 그냥 하고 세번?? 하고서는 전부 안에다 써질러줬어 

뭐 어때?? 여자가 언에다가 넣어달라 했거든 피임약도 챙겨왔다고

전부 안에다 싸주는데 진짜 처녀더라 그녀는 내가 잊지 못할 내 완벽한 여자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