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미용실 간 썰

본인 포함 남자 셋이서 술마시다가 갑자기 급꼴려서 이상한곳 가보자고 해서
돈이 없어서 안마는 못가고 퇴폐미용실 갔음 ㅡㅡ
일단 들어가니 빨간조명에 뭔가 이상한냄새 칸막이마다 커튼 쳐져있고 발기됨;
근데 씨발 갑자기 아줌마 진심 40중후반으로 보이는 아줌매 나와서
코스나 가격 말해주는데 일단 마사지 받는건 7만원이고 연애하는건 추가로 2만원인가 더 내라고함
혹시나해서 누구랑하는거죠? 물으니까 자기랑 연애하는거래
그래서 아가씨는 없냐고 없다고
씨발 좆같아서 돈찾아오겠습니다 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바로 토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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