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집 단골 유부녀 섹파로 만들어버린 썰 2편.ssul

1편 링크: https://4ssul.com/161708#0
일 끝나고 심심해서 문자로 사정없이 야기 나눴어!
결혼한지는 10년됐고 딸 둘있고 남편은 고지식한 50대라 대화도 안통하고
밤일은 형편없고...뭐 등등등
아침이됐어!
일찍부터 문자가 오드라...
회 배달해줄수 있냐고...
울집이 배달은 안돼거덩
쭈뼛 쭈뼛대니까..
5사라 시킬꺼래
20만원어치 그래서 간다고했지.
회뜨고 주소문자받아서
출발~
도착했는데 겁나 좋은곳에 살고 있드라고...
문자로 도착했다 했더니
현관비번을 갈켜 주면서 들어오래..
헐 뭐지!
약간 망설여지더라구..
띠띠띠 띠딩~~~
문을 열고 들어갔어!
계세요~~~~
코멩멩이 목소리로
오셨어요! 들어오세요.
현관문 들어가서 또 문열고 들어갔는데
깜짝 놀라고 말았어!
순간 들고있던 회봉투를 떨궜지
안방에 장농 전신거울앞에 나체로
서서 머리를 정돈하고 있는거야!
160정도에 슬림하고 가슴은 c컵정도인 여자가 그러고있으니까
ㅈㅈ가 발딱 스러라고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생머리에 잘록한 허리 엉덩이라인은 완전 예술이더라..
깜놀한 내 표정을 보더니 대수롭지안은 표정으로 식탁에 내려놓쿠 앉아있으래
일단 의자에 앉았어!
근디..자꾸 눈길이 안방으로 가는거야. 내 ㅈㅈ는 아까부터 폭풍 발기중이고!
일어나서 안방으로 다가갔어..
그리곤 그녀앞에 섰지!
뒤돌아서는순간 심장이 떨어지는줄
알았어!
풍만한 가슴에 배꼽밑으로 나비타투
타투밑으로 골짜기숲!
탄성이 절로 나오더라
아무말없이 내손을 잡아끌더니
가슴팍에 안기는거야
머릿결에서 은은하게 풍겨오는 샴푸향에 취해서 정신줄을 놨어!
잠시후 정신차려보니
난 가슴을 애무중이고 이아줌씨는
내귓볼을 빨면서 내 허리띠를 풀고 있는거야...
나도 입고있던 옷들을 모두탈하고
침대로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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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6.10.20 | 횟집 단골 유부녀 섹파 만들어 버린 썰.ssul (6) |
2 | 2016.06.09 | 횟집 단골 유부녀 섹파로 만들어버린 썰 3편 (마지막).ssul (4) |
3 | 2016.06.09 | 현재글 횟집 단골 유부녀 섹파로 만들어버린 썰 2편.ssul (7) |
4 | 2016.06.09 | 횟집 단골 유부녀 섹파로 만들어버린 썰 1편.ssul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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