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신동빈 만난 신입사원 썰

롯데그룹 신입사원 가운데 하나가,
신입사원 연수원을 찾은 신동빈 회장에게 '간바떼 구다사이(화이팅)'라고 했다고 함.
순간 신동빈 회장 표정 굳어진 상태로 신입사원에게 "한국말 할 수 있습니다"라고 답변했다고 함.
계열사 관계자들은 그 신입사원이 어디로 발령 날지에 관심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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