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누나 처녀막 뚫려서 한석봉 외친 썰

새벽 3시까지 공부해서 인서울권 노리는 급식충이야
핫썰에 ㅅㅅ썰 보러오는 형들을 위해 썰 하나 풀고 자려고
때는 올해 설날이였어.
다들 큰집으로모엿고, 오랜만에 친척누나를봣는데
이제 20살에 키는175쯤되고 몸매도 되게 좋앗어.
암튼 친척들 모여서 얘기하고 음식만들고 정신없이 지나갔어
그리고 밤에는 술판이 벌어졌는데
친척누나도 이제 성인이니까 어른들이주시는 술을 홀짝홀짝 잘 받아 먹더라고
나는 그러려니하고 샤워하러갓지
샤워하고 방에 들어갔는데 친척누나가 거기 있더라고
취해서 들어온듯
근데 친척누나 주사가 술취하면 떠드는 건지
하는얘기 다들어주고 하니까 새벽2~3시쯤됐더라구
이미 다른사람은 다자는거야
그래서 나도 졸리다하고 잔다하고 누워서 잠이들었어
근데 시골이라 닭이 4시부터 우는거야
난 시끄러우면 잠을못자서 그때깻는데 친척누나가 없는거야
나는 오줌이 마려워서 싸러갓는데 친척누나가 토를하고잇더라고
그래서 내가 등좀토닥여주고 입닦아주니까 칭얼거리면서
안기는데 키가 비슷해서 볼에 뽀뽀를한겨
근디 그거가지고 누나가 막 흐흐거리면서 내 귀잡고 화장실로
다시들어가더니 키스를해주는거
그래서 나는 낼름받아먹고 나가려니까
누나가 막으면서 옷을벗고잇길래 뭐하냐고하니까
자기 아직 처녀인데 대학교가서 능숙하게해야지
남자가 좋아한다고 나한데 한번 같이하자는거
그래서 나도남자니까 야동본 기억으로 박아줬지
누나가 처녀라서 그런지 처녀막 뚫리는 소리가 퐁~하고 나대
그래서 존나 속도 높여서 박으니까 누나가 한석봉을 부르더라고
슥~뽕~아! 슥~뽕~아!
근데 나도처음이라 5분만에 쌋고 누난 처녀막 뚫린곳에서 피가조금 나왔더라고
누나도 좀 느껴야지 해서 입으로 10분정도빨아주니까 얼굴 빨게지고 기분좋댄다.
설날끝날때 문자왓는데 나도 20살되면 원하면 떡쳐준다더라
그땐 모텔데려가서 제대로하자더라
형들도 여자가 술먹으면 잘해줘 이렇게 먹을수도 잇는 경우가 생기니까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