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때 유명했던 동창이랑 1

여기 글읽다보니
부럽기도 하고 나도 저럴때가 있었나싶어 기억을 되새기다보니
첫경험이 떠올라서 ㅋㅋㅋ
20살 딱 대학교를 붙고 한창 술마시던 그때
친한친구가 갑자기 중학교여자애들 보자면서 부르더라.
맨날 알바하고 당구치고 술마시던때에 설렘반 두려움반으로
자리에 갔더니 중2.3때 같은반이었던 여자애들 둘이 있더라.
나랑 친구는 와꾸는 걍 괜찮은편인데 둘다 집안이 빡센지라
공부에 열중했고 둘다 어느정도 나온지라 인문계 후에 대학이었고,
얘들은 둘다 중2부터는 공부보단 노는데 집중했던 애들이라
중3이후로는 거의 안봤었는데 간만에 보니 역시 몇년간 꾸미기만
연구해서 그런지 더 이뻐졌더라. 여자 a,b 라 하자
여자 a는 완전 마르고 슬렌더에 톤이 높고 눈웃음이 많은 스타일
여자 b는 살짝 상체가 있고 다리가 이쁨 c정도였던거같다
알바도 하고 용돈도 두둑하고 여자애들도 있고 설렘과 동시에
취하는건 순식간이었다. 옛날에도 이렇게 4명이서 짝지라 자주 놀긴했거든.
나는 당시 여자는 진짜 좋아하는 애랑만 한다는 마인드로
사귀어도 아예 손도 안댈만큼 순정남이었는데 , 각자 옆에 여자를 끼고
나는 b 내친구는 a 옛날에 짝지였던 그대로..
어느새 게임하고 부대끼고 놀다보니 풀발을 유지하게됨.
(어릴땐 여자 냄새만 맡아도 섬 요새는 만져줘도 잘안서는디..)
그러다가 넷다 만취해버렸는데 나는 그때도 그 뒤에 뭐가 있는지도
어케하는지도 몰랐기에 내친구가 다른여자애를 데려다주고온다기에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자꾸 여자b가 나 어떻냐고
내눈을 계속 쳐다보며 키스해달라는거야
술이 그렇게 취해도 아직 생각나는게 딱붙는 티에 봉긋하다 못해
터질거같은 가슴이랑 뽀얀 피부에다가 동그란 눈이 초롱초롱하게
자꾸 하니까 나도 해달라는데로 키스를 박게됬어
하다보니 또 하고 또 하고 내친구는 올생각도 안하고..
내 자지는 터질거같고, 일단 계산하고 나왔지...
일단 다음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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