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아줌마 채팅어플로 꼬셔서 따먹은 썰 (3탄)
킹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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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9 22:50
채팅녀 4명중 한명은 다행히 내 사무실과 인접한 안산이다.
얼굴은 솔까 그닥임
어쨌거나~
시간 언제 되냐니 자기 동네 언니들하고 부업한다나?
부업끝나면 5시 집에가서 씻거 옷갈아입고 나오면 6시?
난 만나기전에 썰울 풀어놨다~
"난 서로 의지하고 좋은 감정으로 오래 만날수 있는 사람이 좋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남자가 봉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은 필요없어~내가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상대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해~"
이렇게 던져놓고~
6시 안산 상록수 역앞에서 만나기로하고 픽업 감~
흠흠~~
너만은 아니길 바랬다
오산 아줌마 보다 키는 크지만 키만 컸다
뭐하나 나은게 없다~ 젠장할
어쨌거나 작업 다해놧는데 나 갈래 할 수도 없고
마당히 이근처 맛집을 몰라 사무실 인근으로 와 사무실 건물에 주차하고 앞에 먹자골목으로 갔다~
소주 못마신단다....
아놔~ 이거 이거 그래도 초면인데 알딸딸해야 텔들어가기 쉬운데~...
암튼 그래 맥주마셔라~ 나도 맥주를 마셨는데 운전하니까 반병?
혼자 쳐묵쳐묵 3병 마시더라~
그리고 계산할라고하는데 빌지를 뺏어가더니 지가 계산하더라 ㅋㅋㅋㅋ
아놔~ 고맙다 내가 너랑 술먹으면서 돈 냈으면 눈감고는 못 죽을뻔했다
그리고 스벅가서 커피한잔~~
스벅은 내가 냈지~ 양아치도 아니고~
찌질하게 술값 밥값가지고 거지같이 굴진 않는다.
커피가 드거워서 못마시겠다고 앙탈을 부리네 아 요 요 오바하는 여자 같으니라구~
"알써~~ 잠만 기다려봐~ "
그리고 얼음 달래서 얼음 넣어줬더니~
실실 웃으며 "와~ 딱맞네~"
에휴....
암튼 커피마시고 이여자가 전망대 암튼 그런데를 가잖다.
난 모르는데,,,,
바람도 두번 피워봤고 다들 2~3년씩 만낫단다
한남자는 자기 좋다고해서 만났다나?
대박~ 어떻게 좋아할 수 있지?
암튼 난 조기의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일단은 이여자의 비위를 맞추기로~
전망댄지 어딘지 가는데 맥주를 그리 쳐드시더니 화장실만 계속 찾는데
아 짱나네~
암튼 전망대인지 뭔지 대부도 가는길에 뭐 있더라~
어두컴컴하니 사람도 별로 없고~ 바다를 바라보는척 하면서 어개동무하는 척~ 하면서~ 젖가슴을 만졌다~
나이 40 그런데로 만질만 하더이다~
나 키스해줘~ 했더니 입만 갖다 대네..
혀 넣고 이케이케 할라햇는데 젠장 키스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별루임
가자 하고 가는데 또 화장실 간다고함 ... 담부터 맥주 쳐드시지 마시길~
화장실 갔다와서 주차장이 횡하니 차도 없고 키스를 함 가슴도 만지고 빨기도하고~
텔가서 하자니 첨봤는데 안간다고...
아니 뭐가 달라 두번보고 가나 세번보고 가나 한번보고 가나 뭐가 다르니? 어?
"자기야 그럼 내꺼 빨아줘~~웅~~~"
그럼서 난 바지를 내렸고~
여자는 내 ㅈㅈ를 연실 빨아줬다~
차에서 빠는데 뭐 얼마나 잘 빨겠냐~
침대 누워서 부우랄 부터 기둥까지 싸~~악 핥아줘야지 좋은데~`
이건 뭐 그냥 입에 넣고 고개만 흔드니~~~
"어우~~자기야 좋아~~어우~~"
난 열심히 빠라 달라고 응원을 하면서 바지 뒤로 엉덩이를 타고 구멍을 찾앗다~
아 궁디 살없넹
난 궁딩 탱탱한게 좋은데~
암튼 요래요래 궁디 골따라 내려가서 구멍을 찾음~~
그치~
어케 ㅈㅈ를 빨면서 안젖겠니~~흥건히 젖은 그여자의 ㅂㅈ를 살살 문질러 가다가
얼마나 빨았나~ 한 10분 댔나...
아 쌀것 같은거야~
"아 자기야 쌀것 같아~ 자기 입에 싸도 되?"
그랬더니 그건 또 안된다고 그냥 빼버리데....
아나 이게 모야~
그래도 난 젠틀 하니까~~
휴지로 ㅈㅈ를 닦으며
"아~~ 자기야 너무 좋았어~~~"
이여자
"참나 너만 좋겠지~"
ㅋㅋㅋㅋ
그리고 돌아와서 집에 댈다 주고 연락 끊음
나랑 헤어지고 난 뒤 그담날 부터 그 여자 카톡 현재 상태 메세지
"아놔~짜증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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