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모쏠 아다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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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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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녀이자 첫사랑이자 친구이자 그랬는데(안지는 6년)
했거든...
근데 마음이 좀 그렇다
걔는 경험 많음
내꺼 보더니 '생각보다 크네'해서 기분 좋았음
좋아하는 애가 말해줘서 좋더라
걔는 내가 노경험인거 알고 있거든
내가 거의 넣자마자 싸니까
'역시 동정이라 그런지 조루네' 라고해서 좀 시무룩해졌음
그냥 대충 닦고 둘이 누워서 얘기하는데(야한얘기말고 그냥 얘기)
5분?10분 정도 지나니까
걔가 다시 내꺼 손으로 만지면서 '이제 다시 해야지' 하면서 하더라
난 그때 사실 끝난줄 알았거든
그래서 내가 아까 다한줄 알았다고 하니까
막 웃으면서 그면 '난 안즐기고 끝내냐' 이러더라
아무튼 그런식으로 5번인가 6번하는데
(마지막에 하고 얘기할때 난 5번이라 생각했는데 걘 6번이라 말함)
정말로 거짓말 하나도 없이 이날을 위해 살아온건가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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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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