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양아찐따 썰.txt
 유리카					
										
																				
					
					3					
					
					11651
											
						
						10															
						
						
							2015.10.14 21:41						
					
				| 본인은 양아치가 되기를 희망했으나 저열한 외모와 찐따같은 목소리로 인해 1진은커녕 2진도 못되보이는 그런 양아찐따놈이 있었음 1진 애들한테 자발적으로 후빨과 빵셔틀을 시전해서 겨우겨우 같이 노는 사이가 됨 학교에서 떵떵거리고 센척하는 꼴이 마치 호가호위 다들 무서워하지 않고 더러워서 피함 우리동네 양아치들은 중2때부터 배달을 시작하곤했는데 그놈도 같이 노는 양아치새끼들처럼 시티백을 몰기 시작 근데 원체 병신같은 놈이라 그런지 잘 타지도 못함 하루는 학교를 안 나오길래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들리는 소문으로는 오토바이 사고가 났다 함 주변으로 무슨 차가 끼어든 것도 아닌데 지혼자 인도 턱에 쳐박고 오토바이랑 같이 날아갔대 배달하던 치킨은 다 날아가서 나뭇가지에 걸려갖고 동네 초딩들이 공짜 치킨 먹겠다고 나무를 발로 차고 있다더라 일진얘기가 나오길래 그놈이 생각나서 써봄 지금쯤 어디서 뭔 병신짓을 또 하고있을까 궁금하네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비번																			|
							
								11.03							
																			+47
											
				
												비번																			|
							
								11.01							
																			+72
											
				
												소심소심																			|
							
								10.24							
																			+44
											
				
												빠뿌삐뽀																			|
							
								10.09							
																			+87
											
				
												빠뿌삐뽀																			|
							
								10.05							
																			+79
											
				
												빠뿌삐뽀																			|
							
								10.04							
																			+135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비아그라 직구
 결자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