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2명과 모텔간 썰 1
통통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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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8 00:51
몇년전 나는 타지로 발령이나서 가기전에
이사람 저사람 만나고
친한 여사친 3명과 간단히 술자리를 했음
한명은 약속이 있어서 중간에 가고
2명과 마저 자리를 이어가다가 시간이 어중간해서 모텔잡고 술마시다가 잠이나 자자
이렇게 합의를 보고 셋이 모텔들어감
서로 워낙 친해서 거리낌없이 들어갔음ㅋㅋ
술자리가 끝나갈때쯤 여사친 한명은 이미 잠이들었고
(난 사실 이친구랑 섹스를 하고 싶었는데..이 친구가 피부도 하얗고 보들보들하고
이미 이 여사친하고는 섹스 한 사이!ㅋㅋ)
나도 잘려고 누웠고 다른 여사친도 누웠는데
이 여사친이 내 근처에 눕더니
나를 막 더듬더듬 하는거임
난 일부러 자는척했는데 손이 가슴으로 오더니
내 ㅈㄲㅈ를 만지다가 옷을 올리고
ㅈㄲㅈ를 빨기 시작하네?
빠는거를 느끼고 있는데 이 여사친 빠는게 장난없더라
와.. 진짜 혀에 무슨 진공청소기달린거마냥 쫙쫙 감기는 느낌 알지?ㅋㅋ
(이 여사친은 아주살짝 통통하지만 얼굴에 색끼가 장난아님ㅋㅋ 가슴도 크고ㅋ)
도저히 못참겠어서 ㅈㄲㅈ빨던 여사친 뒷머리를
내 가슴쪽으로 씨게 누르면서 더 쌔게 빨아보라고 그랬다ㅋㅋㅋ그랬더니 더 겪하게 빨더라
ㅈㄲㅈ애무좀 받다가 ㅍㅍㅋㅅ를 하는데
이친구가 혀가 쫌 길더라ㅋ 내 혀를 막 감싸는데
빨려들어갈거 같은 느낌?
ㅋㅅ하면서 가슴만지는데 크다 커 가슴이ㅋㅋ
가슴 사정없이 주무르면서 빨아주는데
신음소리 나오는데
옆에 자는 여사친이 신경쓰이는건지
신음소리 참긴 하는데 그게 더 야릇하게 들리고나는 이미 ㅍㅂㄱ 상태..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16.07.28 | 여사친 2명과 모텔간 썰 2 (2) |
| 2 | 2016.07.28 | 현재글 여사친 2명과 모텔간 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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