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토비타 ㅅㅅ여행 썰
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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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3 21:04
타커뮤니티에 썼는데 삭제돼서 여기에 써봄
일단 오사카로 3박4일 여행을 갔음
그래서 뭐 맛있는거 있나하고
오사카 명물 조사하던중
토비타신치를 알게되었는데 갈생각은 첨에 없었음
그리고 오사카에 갔지
근데 부모님이 비행기값 숙소값 제외하고 60만원이나주심 첨 여행이라고
그리고 첫날은 오후 8시 반쯤 신이마미야 도착해서
그놈의 난바찾는다고 (걸어감) 헤메다가
11시에 다시 숙소오고 편의점 도시락으로 때우고 잠 그렇게 1박 지남
그다음날은 도톤보리감
근데 도톤보리에서도 돈쓴곳이 프라페먹은게 끝이었음
(저녁 편의점도시락)
그렇게 또 하루지남
그리고 돈이 너무 많이 남았는데
최소한 돈만 남기고 다 탕진하기로 결정
그래서 대낮에 돈키호테에서 8만원씀
그리고 대낮에 토비타갔음
(토비타가 어디냐면 한국으로 치면 588 같은곳이야)
마음에 드는 여자가있길래
처음에 막 호객질 할때는 언제고 한국인이라하니
안받는거임
그리고 한번더갔는데 바로 또튕김 한국인이라고
그래서 찬밥가릴때가 아니니 바로 옆집으로감
옆집에 슴가큰 누나가 앉아있는데
한국인 된다는거임
그래서 나도 ㅇㅋ 하고 들감
첨에 암것도 몰라서 어버버하다가 간식들고오더니
옷벗어라함 그래서 옷벗고 누웠지
영어로 계속말하는데 긴장됬음
그리고 눕고 본게임 시작
일단 내가 69하자고함 그러더니 하이~~하고
바로 시작함
그때 ㅂㅈ라는거를 첨만져봄
빨고도 싶었는데 털이 너무많았음
그리고 누나가 멈추더니 히잇 웃으면서 박아줌 솔까 좋았음
내가 박지는못하고 첨이라 누나가 위로왔다갔다해줌
그리고 나는 가슴움켜잡고 쌀때까지 기다림
그리고 펌프질이 끝나더니 발사~~
그렇게 끝이나고 내가 몇살인지 물어봤는데 32살이더라
누나가 아니고 상폐였음
그리고 나보고 몇살이라 묻더라
그래서 솔직하게 16살이라 답했는데
수갑찬 흉내내며 웃더라 ㅋㅋ
서로 시크릿 시크릿 거리고 나옴
그리고 좀쉬고 영양보충하고 다시감
돌아다녔는데 ㄹㅇ 노기자카의 니시노 나나세
닮은 성녀가 앉아있었음
그리고 할매한테 한국인 되냐 물어보니
된다는거임!!!
ㄹㅇ 개쩔었음
비록 가슴은 작았지만 너무 귀여웠음
내가 나나세 닮았다고하니 웃으면서 노노 함 ㅋㅋ
그리고 본인은 시라이시 마이 좋아한다함
그리고 ㅂㅈ털도 제모상태라 바로 69하자하니
ㅇㅋ 하고 내가 미친듯이 ㅂㅈ빰
그리고 가슴 만지고 성녀가 올라탐
ㄹㅇ 좋았고 서로 박은 상태로 껴안았음
ㄹㅇ 너무좋더라
근데 전의 여파로 아무리 해도안나오는거임
그래서 결국 내가 딸쳐서 강제로 뺏음 물론 딸치면서
성녀몸 다만짐 그리고 16살이라 밝히니 또 시크릿잼 ㅋ
그리고 시간이 끝나더니 웃으면서 배웅해줌
저녁먹으러 도톤보리 갔는데 계속 생각나는거임
그래서 밥먹고 한번더감
한번더갔는데 ㄹㅇ 성녀가 좋아해주는거임
(알고보니 오늘 총3번중 2번이 나였음)
그리고 다시 69하고 ㅂㅈ 미친듯이 빨고 껴앉았지
근데 펌프질 하는데 힘들다하길래 내가 그만해라하고 가슴빰
ㄹㅇ 맛있었음
그리고 아까처럼 내가 물빼는데 성녀가 웃으면서
두유라이크미??하더라 그래서 내가 예스 하고
잡얘기하고 물빼고 나오는데
또 잘챙겨줌 과자 다먹고 나가라고 함 ㅋ
성녀가 아임 쏘 해피라고함 그리고 나옴
ㄹㅇ 지금도 생각남 겨울에도 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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