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대표 애인썰

내가 다니던 회사는 그렇게 좋은회사는 아님
물론 워라벨 및 복지가 개 씨발인회사임 주 6~7일은 기본였엇짘ㅋㅋ
하지만 여길 왜다니냐?? 돈을 존나 많이주거든
여기 회사가 존나 웃긴게 대표가 한명있는데 60된 노인네임
근데 이 시발 대머리 노인네가 여자친구가 하나있음
40대 중반 년인데 현재 남편이랑 별거하고 이 대표랑 만남
이년이 전무로 있는데 이년도 개또라이임 근데 이년도 대표 대우를 받음
왜냐하면 대표 애인인거도 있는데 회사 최대 투자자야
돈이 존나 많은데 걸레인 아줌마지
근데 이 아줌마가 이쪽일을 하나도몰라서 나를 존나 일잘한다고 이뻐했어
사실 일을 잘하기보다 이 아줌마 똥꼬를 잘빨았지 시키는거 잘하고 불르면 모든일 제처두고 그일부터하고
시키는거 어케든 해내고 하니까 월급도 올라가고 용돈도 존나 주더라고
그러던중 이아줌마가 대표랑 자주 싸우는데 어느날 좀 심하게 싸운 날이였어
그날 스트레스 받는다고 술한잔 하자고 하네
나는 1번직원으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네 하고 술을마심
처음에 사무실 뒤에 중국집에서 간단하게 둘이 한잔 하는데 이년이 술들어가니까 또라이더라
지 걸레같이 사는게 이상하지 않냐고
아니라고 이혼하신거 아니냐고 물어보니 별거라고하데 ㅋㅋㅋ 그러면서 대표를 사랑한다고 이야기하더라
그래서 네 두분이 잘어울리시고 잘만나셧으면 좋겟다고 야부리좀 털었지
그러니까 믿는거 너뿐이라고 넌 나 배신하지말라고하면서 술을 존나 마시더라
병신년이 소맥 몇잔 처 마시더니 꼴아서 부축해서 회사로 들어옴
병신같은년이 진짜 자꾸 한잔더 한잔더 하길래 대표 사무실을 이년이랑 둘이 쓰는데 거기 쇼파에서 한잔더 마시게됨
뒤에 찬장에 있는 양주 꺼내오더라 시발 발렌 30년 가져오는데 이게 왠떡이냐하고 나도 존나 마심
둘이 한잔 두잔 마시다보니까 이년이 앵기더라고 대표 꼬추가 ㄹㅇ 3cm라서 흥분이 안된다고하면서
어 시발 이거 따먹히는 각이 너무 보였지만 나도 술도됬고 용돈도 꽤 짭짤하게 받는상황에 거부할수가 없더라고
이러면 안되는데 안되는데하면서 열과성을 다해서 따먹었지
썅련이 x과장 x과장 너무 좋아 잘해 하면서 질질싸더라고
ㄹㅇ 이년을 보내야 내가 용돈을 더 두둑히 받을수있다는 일념하나로 안느낄라고 입술 존나 쎄게 깨물고
ㅈ같은 베리나년 상상하면서 존나게 함 진짜 내 플레이타임 재보진않았어도 역대급으로 오래하긴함
이년도 거희 죽어가고 아주 신음소리가 꺼억거억하는데 죽을라고하더라
한판 ㅈ나게 하고나니까 현타가 오는데 시발 한판으로 끝날년이 아니지 조금 쉬다가 바로 2차전 돌입함
그후로 이년이 지 꼴리는날마다 불러내는데 시발진짜 뒤질뻔했어
용돈은 존나게 받았지 화대 개념으로 ㅋㅋㅋ
근데 이러한관계가 계속될순없자너? 그래서 진짜 아쉽지만 그만뒀지
시발 근데도 아직도 연락이온다 가끔 하긴하는데 그때보단 덜함
물론 용돈도 두둑히 받아서 그걸로 딴년들 꼬시고다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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