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오빠랑 과 mt 가서 생긴일(동성 주의)
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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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23:03
(1편)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659303
첫글 생각보다 반응 있어서 오빠랑 비밀연애 중에 젤먼저 생각난 거 올려 봄! 오빠가 누군지는 첫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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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때 과 mt 를 끌려가게 됐어.
모름지기 재학생 신분으로 mt 따라가는 건 보통 괜찮은 이성 신입생 없나 물색하러 가는 거잖아. 나랑은 전혀 상관없는 얘기였지. 오빠 방에 놀러가서 서프라이즈 해 주고 주말 내내 찐하게 박힐 생각으로 옷까지 사놨는데 망할 학생회장이 자기 체면 좀 세워달라고 사정사정하는 걸 거절못한 거임 ㅠㅠ
오빠한테 미안하다고 싹싹 빌고 출발 전날에 새벽 세시까지 섹스하고, 갔다와서 내가 열배스무배로 갚아준다고 폭풍애교 떨면서 겨우 달랬더니 하는 말이 가서 딴놈이랑 붙어먹기만 해보라고 ㅋㅋㅋ 스물다섯 먹은 아저씨가 그러는데 이게 또 곰같이 생겨서 그런 소리 하는 게 너무 귀여워서 자지 빨아서 빳빳하게 세워놓고 그 위에 올라가서 오빠 목에 팔 두르고 허리 돌리면서 앙앙거리면서 이거 다 오빠 거다. 나를 여자로 만드는건 오빠밖에 없고 내가 일케 야한 소리 내면서 보지 벌리게 만들 수 있는건 오빠밖에 없다니까 그제서야 얼굴에 함박웃음 ㅋㅋㅋㅋ
여튼 완전 녹초된 채로 mt 따라가서 신입생들이랑 대충 안면트고 뭐 장기자랑 한다는데 그런 건 보통 신입생들이 다 하니까. 뭐 귀엽네 하면서 심드렁하게 구경함. 여장대회도 했는데 보통 mt 에서 하는 수준이 뭐 그냥 개그지 ㅋㅋ 어설프게 섹시댄스 추고 하는거 보면서 내가 업하고 등장해서 다 데꿀멍 시켜버리는 상상도 하면서 혼자 키득대고 있으려니 웬걸 오빠 생각이 더 나는 거임 ㅠㅠ
정리하고 저녁 뒤풀이 자리에 앉아서 여기서 이러고 있을게 아닌데 생각하면서 한숨쉬다가 에라 모르겠다 대충 취한척 하고 잠이나 자자고 생각하면서 잠깐 밖에서 담배 한대 피는데 저 멀리서 어디서 많이 본 곰 한마리가 어슬렁 다가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 그 순간 진짜 오빠 하고 뛰어가서 앵겨서 키스할뻔 함 ㅋㅋㅋ 미친 진짜ㅋㅋㅋㅋㅋ 다늙은 아저씨가 애들 노는 데 뭐하러 왔냐고 했더니 나 너무 보고 싶은데 동기들이 양주들고 신입생 구경간다길래 옳다구나 따라왔대 ㅋㅋㅋ 진짜 눈물이 핑 돌면서 누가 보건말건 키스하고 싶은거 겨우 참았음
그때부터 어떻게 하면 오빠랑 둘만 남을까 열심히 짱구 굴리다가 결국은 술로 다 죽이기로 함. 우리 둘다 주량이 쎈 편인데 오빠는 진짜 넘사 중에 넘사라서 술자리에선 다들 슬슬 피하는 존재였음. 오빠가 선배들 데리고 달리기 시작하니까 선배들이 도저히 못 버티고 하나둘 시체방으로 가기 시작함 ㅋㅋㅋㅋ 나는 오빠 옆에 숨어서 빈잔으로 마시는 척만 하다가 오빠가 한텀 쉴때마다 신입생들 데리고 갑자기 한 두세잔 연속으로 달렸음 ㅋㅋㅋ 그랬더니 그나마 버티던 애들도 다 자러 가 버림 ㅋㅋㅋㅋ
임무를 완수하고 나서 우리는 아무도 안 자는 골방으로 들어갔음. 내가 문 걸어잠그고 돌아서자마자 오빠가 나 번쩍 안아들더니 키스 시작함 아우 이 키스귀신 ㅋㅋㅋㅋ 너무 좋긴한데 업 안한채로 섹스하긴 좀 그래서 오빠한테 미안한데 내일 집에 가서 하자고 했더니 이 아저씨 ㅋㅋ 의기양양하게 웃으면서 자기 가방에서 내 화장품이랑 아이라이너 립틴트랑 옷 속옷 스타킹에 가발까지 척척 꺼내더니 화장실 가서 하구오래 ㅋㅋㅋㅋ 벙 쪄있다가 깔깔 웃으면서 뽀뽀 한번 쪽 하구 화장실 들어가려는데 옷가지 속에서 아직 안뜯은 택배봉지가 나옴. 뭔고 하니 오빠 서프라이즈 용으로 주문한 옷이었음 ㅋㅋ 나머진 다 오빠 가방에 다시 넣구 화장품 스타킹 가발 택배봉지만 가지고 가면서 오빠한테 놀랄 준비하라고 한마디 하고 화장실 들어와서 관장하고 업 시작함.
오빠가 평소에 좋아하는 큐트스탈 메이크업에 아이라인은 평소보다 좀 찐하게 그림. 스타킹은 검정 팬티스타킹인데 배꼽 위까지 올라오는 롱사이즈로 신고 가발 고정한 다음 택배봉지를 뜯었음. 봉지 안에서 나온 건 검정색 레오타드였음. 약간 레이싱걸처럼 프린팅 돼 있고 다리라인이 치골 있는 데까지 확 파여있는 완전 하이레그 스탈. 참고하라고 옷 사진 첨부함ㅋㅋ(옷 사진 블라인드 처리됐네 ㅠㅠ 궁금하면 쥬피앙 이라는 쇼핑몰 가서 잉**드 레*싱)
딱 입고 나서 거울 보는데 이 모습으로 눈 뒤집힌 오빠한테 밤새 박힐 생각하니 시작도 하기 전에 아래가 울컥 하고 젖음 하앙❤️
심호흡하고 문 똑똑 하니 응 나와도 돼 하는데 목소리가 떨고 있음 ㅋㅋㅋㅋ 하여간 귀여워 죽겠어 ㅋㅋㅋㅋ 긴장이 다 풀려서 문 살포시 열고 오빠 앞에 폴짝 뛰어나가서 짜잔 하고 한바퀴 돌아줌. 그러고 오빠한테 무릎꿇고 다가가서 귓속말로 내가 열배스무배 갚아준다 했지? 했더니 바로 나 바닥에 눕히더니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물고 빨고 생난리를 치기 시작함 ㅋㅋㅋ
애무하는데 거의 숨을 안쉬길랰ㅋㅋㅋㅋㅋㅋ 아조씨 복상사할까봐 천천히 천천히 한 10번 말했더니 그제서야 진정하고 내가 좋아하는 키스 해주기 시작함❤️ 하응 아응 하면서 또 귓속말로 오빠 사랑해 했더니 이번에는 응 나도 사랑해 하는데 그 목소리에 녹아내려서 다리 벌리니까 스타킹 뒷보지 살짝 찢고 젤 살살 발라주더니 부드럽게 박기 시작함
이때 진짜 미치게 좋았던게 그전까지는 무슨 발정난 짐승처럼 ㅋㅋㅋ 미친듯이 박아대던 사람이 ㅋㅋ 물론 그렇게 박히는 거도 너므 좋긴 한데 ㅋㅋ 여튼 그랬던 사람이 내가 대놓고 자기 짐승 만들려고 개섹시하게 입고 나타났는데도 나를 엄청 소중하게 안고 눈 마주보면서 손 맞잡고 부드럽게 박아주는데 진짜 눈물이 핑 돌면서 이 오빠가 너무 사랑스러운 거임..ㅠㅠ 진짜 날 밝을 때까지 그 자세로 섹스하면서 사랑한다고 계속 말함. 아마 못해도 한 이백번은 넘게 말했을 거임. 그러다 밖에서 인기척 나고 어 잘잤냐 인사하는 소리 들리기 시작하더니 오빠랑 같이 온 동기 중에 하나가 오빠랑 나랑 둘이 있는거 대충 눈치까고 우리 방 문 두드리면서 둘이 살림차렸냐고 놀리기 시작함. 골때리는게 이제 그만해야 되는데 내가 오빠를 붙잡고 안놨음. 미쳤지 ㅋㅋㅋㅋ 근데 오빠도 나랑 통했는지 문 두들긴 동기한테 나는 자고 있고 자기는 샤워 중이라고 잠깐 기다리라고 한 다음에 날 그대로 안아올려서 화장실로 가서 샤워기 물틀어서 소리나게 하고 날 세면대 위에 앉히더니 계속 박음 ㅋㅋㅋ 이 아저씨 이럴 때 가만보면 순간적으로 잔머리 굴리는 건 천재야 ㅋㅋㅋㅋㅋ 그렇게 마지막 싸고 업 풀고 뒷보지에서 오빠 정액 줄줄 나오는거 보면서 샤워하는데 진짜 여기가 mt 가 아니라 오빠 집이었어야 됐는데 하고 계속 생각함. 그러면 계속 박히면서 계속계속 사랑해 사랑해 하다 오빠 품에서 잠들었다가 일어나서 또 박히고 했을텐데 그러지 못하고 업 풀고 정리해야 했던 게 너무너무 한이었음. ㅠㅠ 진짜 그 정도로 잠시도 떨어지기 싫었고 나 이사람 진짜 많이 사랑하는구나 하고 진지하게 느꼈음.
이건 뒷이야기. 돌아가는 버스에서 나는 가발이랑 화장만 없앴고 오빠랑 섹스할 때 입었던 옷은 그대로 속에 숨겨서 입고 복귀했음. 오빠랑 둘이 맨 뒤 구석에 앉아서 오빠한테 폰으로 문자보냄. 내 바지 벗겨보라고 ㅋㅋㅋ 바지 속에 레이싱걸 그대로 있다고 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오빠 손에 러브젤 통 살포시 쥐어줌 ㅋㅋㅋ 그리고 오는 내내 오빠 손가락은 내 애널 속에서 나오질 않았고 ㅋㅋㅋ 돌아와서는 뭐.. 말하지 않아도 짐작이 가지? 주말 동안 레이싱걸 레오타드 고대로 입고 꺼먹살이처럼 울쟈기 양기 쪽쪽 빨아먹음 ㅋㅋㅋ 울쟈기는 허리 탈탈 털리고 나는 다리 풀려서 밖에 못 돌아다녔어❤️
또 정신나간 글 끝까지 읽어줘서 고맙고, 욕하는 사람들도 물론 있겠지만 첫글 반응에 용기얻어서 또 끄적여 본다. 쓰면서 또 그 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니까 좋네 ㅋㅋㅋ 또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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