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사랑 10
시골에서 돌아온 wife와 오랫만에 같이 저녁에 침대에 누워서 이 얘기 저 얘기 하였다.
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어온 와이프가 나 앞에서 조신 하게 굴지만 웬지 야하게 보였다.
나 하구 싶은데 오늘 해두 될까? 와이프는 조금 생각하는 것 같더니 그러자구 한다. 사실은 오늘 아침 떠나기 전에 아버님과 하고 왔기에 하루에
부자 ㄲㅊ를 다 받기가 민망하였던 모양이었다. 약간 머뭇거리는 것을 내가 말캉한 젖부터 빨아당기니 흥분이 밀려 오는 가보다 사실 와이프는
젖에 성감대가 몰려있다. 웬지 흥분을 많이 한다. 음부를 만지는 것보다 더 숨소리가 커진다. 오랫만에 내 놓았던 와이프 젖에서부터 목덜미 입술까지
핥아주고 빨어주고 하였다. 그동안 시골에서 훈련이 많이 되었는지 예전과 다르게 금방 숨이 차는지 온몸을 비틀고 나를 꽉 안아준다.
빨리 넣어주어 짬깐 기다려, 내가 음부에 손가락을 넣어 질안으로 G-SPOT,을 찾아서 공략을 하자 몸을 바르르 떤다. 나도 베트남 처녀들하고 할때
체력이 딸리니까 손 가락을 홍콩을 여러번 보내고 삽입은 나중에 해서 이 방법을 한것이다. 사실은 와이프는 질안에 손가락 넣는 것을 좋아 안한다.
위생관념으로 질염의 위험성이 있다고 기피한다. 그런데 시골에서 영감님이 농사하던 굵은 손 가락을 넣어서 쑤셨으니 반대도 못하고 그대로 오르가즘에
몇번 도달한 경험이 있으니 내가 손가락을 넣었는데도 거부를 하지 않았다. 그대신 금방 경련을 하며 자지러 지는 것이다. 한 15분을 구석구석 쑤셨더니
줄줄 물이 흘러나온다. 나보고 여보 빨리 넣어줘 하여 하는 수 없이 ㄲㅊ를 세워서 깊숙히 집어 넣었다.
베트남 애들은 매일 서서 일하는 애들이다보니 허벅지도 탄탄하고 체형이 한국 여자보다 자고 날씬하다 보니 구멍도 작고 그 탄탄한 허벅지로 허리를 꽉 껴안고
흥분되어 조이니 질안에서 ㄲㅊ가 숨도 못쉬게 조여서 오래 펌핑을 하지도 못하고 정액을 쏟아냈다. 나는 좋았지만 그 아이들은 좀 아쉬웠을 것이다.
그런데 와이프는 포근한 고향집에 온것 마냥 나를 안아주니 질안에서 옛날 동네에서 친구들괴 축구하듯 편안하게 거시기를 가지고 이 구석 저구석에
공을 찼다. 와이프가 너무 좋아서 나에게 당신 참 잘한다. 나 모르게 바람 피우고 다닌 거 아니야 아니야 나는 당신이 시골에서 호강하는 동안에
야동보면서 예행 연습을 머리속으로 많이해서 오늘 실전에서 사용하는 거야. 와이프는 호강은 무슨 호강 4박5일 간 몸으로 때우면서 효도하려니
너무 힘들었고 피곤한데 당신이 피로를 다 풀어주네 고마워.. 그래 하면서 나는 다신 힘을 주면서 깊숙히 찔러 넣으니 와이프가 앓는 소리를 하면서
여보 사랑해 한다. 나도
[출처] 아내사랑 10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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