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후배와 6

날씨가 무척 덥네~
오늘도 무더위 잘 이겨내 보자구~~~
이제 같이 있을날이 하루밖에 안남게 되었네
서로 시간이 얼마 안남게 되니 더... 애틋해 지고있어~
새벽에 일어나서 품에 안고 있다가
고추 쓱 잡아 집어넣고,,, 또 자다가 풀리면 어떻게든 세워서 또 쓰윽 집어넣고
움직일 일 있으면 박은채로 같이 움직이고, 그러다 같이 샤워하고
양치하고,,, 키스하다가 다시 죽을꺼 같은면 앞뒤로 움직이고,,, 신음하고 쌀꺼같으면 잠깐 뺏다가 다시 쓰윽~ 집어넣고
서로의 몸에서 내 냄새가 났다가, 씻으면 없어지고 다시 땀나면서 박으면 서로 몸에서 다시 서로의 냄새가 나고...
서로가 남은 하루의 시간에 더욱 충실하고 있었어...
같이 야동 보면서 따라하기도 하고..
서로 왁싱을 안했기에 우선 급하게 면도기로 왁싱도 해주고
또다른 신세계를 경험했지...
왁싱하고 할때는 정말 신세계더라고...
서로 손으로 해주기도 하고 또 가고
오빠~ 자위하는거 보고싶다~~ 그래서
멋지게 연기하면서 야동배우 처럼 해주고 앞에서 또 나 그리고...
물엄청나게 먹인다음에 또 오르가즘 체위 하면서
하고...
마지막을 사정없이 불태웠던거 같아~~~
밥먹으러 나가서도 서로 노팬티로 돌아다니고 사람만 안보인다 싶으면
서로의 손은 소중이 한테로 가서 주물럭 주물럭
그러면 또 밥안먹고 숙소 들어가서 또 하고
이젠 오르가즘을 느껴도 나오지 않는 정액...
00이는 그래도 하루종일 물고 있거나 넣고 있거나...
나도 00이 클리토리스에 손과 혀가 가있고
마지막 저녁 사우나 갔는데...
난 체중이 3키로나 빠져있고...
00이도 그만큼 빠져있고...
서로의 몸은 더욱 섹시해져 가고...
그걸 서로 탐닉하는 이제 얼마 안 남은 시간들...
등은 다 벋겨져서 얼룩져 있으며,,,
00이는 지금도 싸고난 내꺼를 유심히 보다가 또 입으로 가져가고
난 00이 클리를 계속 부풀리며 다시 축축하게 만들고...
생각해보면, 저 마지막 날은 정말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내 성기가
육체적으로 한계를 느껴본 날이었던거 같아
하루종일 우리의 대화는 의성어가 전부 였었네...
아~~~~~~~~~~~ 으~~~~~~~~~~~~ 헙~~~~~~~~~~
집에 가려고 짐챙겨 나왔는데
00이 한테는 내 스킨 향기가 났었고
나한테는 00이 로션 향기가 났었으니까...
아~~~
그때 생각하면, 다시 내 한계를 느껴보고 싶다~~
다음엔 00이와 더욱도 농밀해진 이야기 써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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