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창 근황

예전에 썼던 글들 다시 찾아서 읽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병신 같이 글 썼구나 ㅋㅋㅋㅋ
이딴 병신 똥글을 재밌다고 해준 님들이 레전드 엌ㅋㅋㅋㅋ
일단 내가 갑자기 잠수타게 된 이유는 뭐 별다른 건 없었음. 역시나 인증하라 뭐하라 하면서 인생 피곤하게 사는 병신들 때문에.
누누이 이야기 했지만 난 그저 일기 쓰듯이 이야기를 하고 싶었으니 님들이 믿든 안 믿든 의미가 없다~ 식으로 언질을 했었는데
마치 내가 이걸 절대로 믿어야 한다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 한 것처럼 인증을 해라 뭐해라 하기에 정말 무뇌아들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상대하기도 귀찮기도 하고 해서 많은 님들이 좋아했지만 그냥 손 놔버렸어.
여하튼 최근의 난 자취하고 있음. 엄마랑 관계는 이전만큼은 아닌데 그래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음. 알바하면서 원룸 사는데
엄마가 가끔 와서 반찬 주고 떡도 주고 함 ㅋㅋㅋ
여하튼 가물가물하지만 예전 기억 다시 되살려서 뒷부분 한번 써보도록 노력할게. 그리고 군대 썰이랑 원룸 썰도 있는데 그건 또 나중의 즐거움으로 남겨둘게.
중간에 또 소리소문 없이 사라질지는 모르겠지만 기다려줬다는 사람들 때문에라도 똥글 다시 싸질러 봄 ㅋㅋㅋ
아무튼 조만간 다시 봅시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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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5 Comments
반갑습니다. 무뇌아들은 그렇게 살라고 내버려 두면 되어요. 신경 쓰지 마시고... 팬들을 위해 일기 종종 써 주시길 부탁할게요. 싸운 얘기도 좋고 권태도... 그게 사람 사는 얘기니까요. 엄마는 지금 몇 살이신지... 아직도 젊을 것 같습니다만, 아마도 아들이 먼저 노쇠해지리라 봅니다. 남자는 50 이전부터도 잘 안 서거든요. 근친일 경우에는 그게 더 늦게까지 젊음이 유지되는지 더 일찍 시드는지는 모르겠네요. 경험이 조금밖에 없어서(30 정도에 중단)... 어쨌든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땡 큐~
진짜 개씹레전드님 빨리와주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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