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빡촌 썰

원주로 출장갔다가 빡촌을 가게되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20살 후반 여자 초이스 했답니다.
얼굴이 예뻐서 오래 좀 감상하고자 30분 짜리로 지불하고 떡을 쳤어요.
그런데 후회되더군요.
얼굴은 예뻐서 좋았는데 서비스정신이 아주 글러 먹었더라구요.
사까시나 계속해달라고 하는 게 나을 수도 있었을만큼 성의없이 위에 올라타고
금방 내려와서는 오빠가 박아 그러네요.
20분 정도 강약조절하며 가슴도 빨아주면서 제 존슨도 간간히 쉬어주면서 박아대는데,,,
제게 하는 말이 오빠 시간내에 못 쌀거 같으니 손으로 해주겠다네요...
열받아서 사정모드로 급변해서 강하게 5번 콤돔 안에 지려버렸습니다.
얼굴은 연예인 중에서 비슷하게나마 억지로 골라 대보라면 유이 비슷한데 목소리 완전 굵고 별로였어요.
ㅂㅈ가 얼마나 헐거운지 쑥쑥 빠지더라구요.
다음에 가면 얼굴보고 또 이 가시나를 선택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사람 첫인상이라는 한 번 끌리기 시작하면 겁나게 끌리네요.
다음 번에는 이 가시나 보다 얼굴과 서비스 정신이 좀 더 끌리는 뉴페이스를 초이스하길 바라며...
혹시 여기 원주 사시는분 계신가요?
원주 안마 최근 어떤지요? , ,, 짭새가 심한지 물은 어떤지 다녀오신 고수님들께서 정보 좀 주세요!
괜찮은 정보 있으면 이번에는 안마를 찍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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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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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7.05.30 | 원주 빡촌 가본 썰 (1) |
2 | 2016.01.27 | 원주 빡촌 다녀온 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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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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